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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하위 키움에 발목 잡힌 선두 KIA, 우승 매직넘버는 ‘2’ 중앙일보18:54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다가서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일격을 당했다. 하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도 패하면서 우승 매직넘버는 2로 줄였다.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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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프로야구, 사상 최초 천만 관중 돌파 KBS18:43한국 프로야구가 사상 최초로 천만 관중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. 한국야구위원회, KBO는 오늘(15일) 전국 4개 구장에 6만 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해 누적 관중 수가 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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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상 최초 1000만 관중' 기념 이벤트…PS 입장권 증정·골든글러브 만찬 초청 뉴시스18:4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야구가 사상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진행한다. KBO는 15일 10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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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2만 758명! "야구 아이돌→여성팬 대세" 가을 무더위 비켜! 프로야구 역사상 첫 1000만 관중 돌파…4G+7만7084명 '함성' [공식발표] 스포츠조선18:3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한국 프로야구가 마침내 여기까지 왔다. 꿈의 숫자라던 1000만 관중이 현실이 됐다. KBO는 15일 리그 역사상 첫 1000만 관중의 달성을 공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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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태곤 투런포 두 방…SSG, 사자 잡고 ‘PS 희망가’ 경기일보18:32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사자 사냥에 성공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.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‘2024 신한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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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천만 관중 돌파 기념 'PS 입장권·GG 시상식 초청 이벤트' 연합뉴스18:3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'1천만 관중 돌파'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연다. KBO는 올 시즌 누적 관중 1천만명을 돌파한 1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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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∼3위 KIA·삼성·LG 모두 패배…6위 SSG, PS행 불씨 살려(종합) 연합뉴스18:2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던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발목을 잡혔다. 하지만, 2위 삼성 라이온즈도 패하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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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내일의 선발투수]9월16일(월) 뉴시스18:28[서울=뉴시스]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4년 9월16일(월)> ▲잠실(오후 2시) 키움 (김윤하) - (조던 발라조빅) 두산 ▲수원(오후 2시) KIA (황동하) - (웨스 벤자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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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선두 KIA 7연승 저지…KIA, 2위 삼성 패배로 매직넘버 '2'(종합) 뉴시스18:2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정규시즌 1위 확정을 눈앞에 둔 선두 KIA 타이거즈의 연승 행진을 멈춰세웠다. 키움은 15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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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뜨겁다, 식을 줄 모른다' KBO리그 역대 최초 1000만 관중 돌파! 마이데일리18:23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역대 최초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. KBO는 15일 오후 "2024 KBO리그가 1000만 관중을 최초 달성했다"고 밝혔다. 2024 신한 SOL Bank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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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웅 데뷔 첫 만루홈런→구자욱 30홈런-100타점에도 지다니…오태곤이 두 남자를 울렸다, 韓 604SV 듀오가 무너졌다 [MK인천] MK스포츠18:21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.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6차전에서 9-14로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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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리그 최초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포스트시즌 및 골든글러브 만찬 초청 이벤트 진행 스포츠투데이18:20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는 9월 15일 경기에서 누적 관중 1000만명을 달성하며 KBO 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다. KBO는 KBO 리그 사상 최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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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왕좌왕 내야에 발목잡힌 KIA, 7연승 무산··· 그래도 매직넘버는 줄었다 스포츠경향18:19이번 시즌 KIA의 몇 안되는 고민거리인 수비 불안이 다시 KIA의 발목을 잡았다. 홈 키움전 패배로 7연승에 실패했다. 우승 매직넘버를 단번에 2개를 지울 기회도 놓쳤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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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야구, ‘1000만 관중’ 시대 활짝 열었다 스포츠서울18:18[스포츠서울 | 김민규 기자] 유난히 더 기승을 부린 ‘무더위’도 야구장 ‘직관(직접 관람)’을 막을 수 없다. 절기로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(白露)가 지났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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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꿈이 현실이 됐다!' 흥행 질주 KBO리그, 1000만 관중 시대 활짝! 에스티엔18:13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야구장으로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꿈의 'KBO 리그 1,000만 관중'시대가 열렸다.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는 15일 1,000만 관중을 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