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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승 1·2위, 타율 2~4위 보유...이정후·안우진 지운 키움, 전반기 꼴찌→PS 진출 해낼까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18:27"야구는 꼴찌가 1등을 이길 수 있는 스포츠."지난 1월 말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 간판타자 김혜성이 전한 말이다. KBO리그 아이콘이었던 이정후가 샌프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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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외인 투수 고민 끝…시라카와 선택, 발라조빅 입국 조선일보18:1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두 명에 대한 고민을 끝내고, 후반기 리그에 돌입한다. 두산은 브랜든 와델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시라카와 케이쇼(23)를 택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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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아섭 후방십자인대 손상, 재활 치료" NC 후반기 반격 어쩌나…박민우 캡틴 스포티비뉴스18:1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다이노스가 손아섭의 부상으로 주장을 교체한다. 손아섭은 수비 도중 박민우와 부딪혀 왼쪽 무릎 후방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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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손아섭, 왼 무릎 십자인대 손상 이탈 “시즌 아웃 아냐, 3~4주 후 재검진” MK스포츠18:09NC 다이노스가 핵심 타자 손아섭(36)의 무릎 십자인대 손상이란 대형 악재를 맞았다. 하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시즌 아웃은 아니다. NC는 8일 “손아섭 선수가 4일 창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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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이탈… NC 주장 박민우로 교체 스포츠한국18:07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손아섭(36·NC 다이노스)이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다. NC는 주장을 박민우로 교체하며 후반기를 시작하게 됐다. NC 구단은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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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 분수령…선두 KIA vs 2위 LG ‘빅뱅’ 국민일보17:57프로야구 KBO리그 후반기 첫 레이스부터 1·2위 팀 간 빅매치가 펼쳐진다. 선두 KIA 타이거즈와 2위 LG 트윈스는 오는 9~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3연전을 치른다.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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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기 최대 이변팀 삼성의 원동력은 불펜? 묘한 기록의 사자군단 필승조 한국일보17:56프로야구 전반기 최대 이변의 팀은 삼성이다. 지난해 8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사자 군단은 올해도 부진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44승 2무 39패(승률 0.530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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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손아섭, 왼 무릎 십자인대 손상…시즌 아웃은 면했다 뉴시스17:51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손아섭(36)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다. NC는 8일 "손아섭이 왼쪽 무릎 후방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재활 치료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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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못한 것도 없는데…" 잘 나갈 때 이례적 쇄신? 모든 '선택'에는 '책임'이 따른다[SC시선] 스포츠조선17:43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"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…" 파격적이었던 삼성 라이온즈 코칭스태프 개편에 대한 외부의 의아한 시선이다. 신상필벌은 조직 관리의 원칙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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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반기 5강 바라보는 한화인데' 4번타자 노시환 '3주 아웃'이라니 MHN스포츠17:42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3주간 이탈한다. 한화 구단은 8일 "노시환 선수는 두 차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부하방 부위 관절와순 부분 손상에 따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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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눈물의 이별' 시라카와, 두산이 점찍었다…친정팀 SSG와 맞대결 현실화 OSEN17:40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계약이 종료된 시라카와 케이쇼(23)가 두산 베어스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. SSG는 지난 2일 “부상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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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들이여, 야구를 보라···1000만관중 노리는 프로야구의 소년시대[스경x기획] 스포츠경향17:361994년 프로야구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. ‘오빠부대’가 등장했다. 그 시절 대학스포츠를 중심으로 인기 절정을 누리던 농구, 배구에서나 볼 수 있던 소녀팬들이 야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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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강 도전’ NC·한화 날벼락…손아섭·노시환 3~4주간 이탈 한겨레17:35갈 길 바쁜 엔씨(NC)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가 대형 악재를 만났다. 순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주전 타자들이 최소 3~4주 이상 결장한다. 엔씨 구단은 8일 오후 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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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 계약 종료' 시라카와, 두산에서 재취업 하나? "영입 의사 전달했다" 엑스포츠뉴스17:32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에 데뷔, SSG 랜더스와의 계약이 끝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유니폼을 갈아입고 계속 한국에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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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충고-부산고, 청룡기 16강 진출 확정…장맛비로 4G 서스펜디드·순연 스포츠조선17:28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부산고와 장충고가 청룡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. 장마의 영향으로 1경기 서스펜디드, 3경기는 순연됐다. 부산고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