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통산 안타 1위 앞둔 손아섭, 3000안타도 가능? 데일리안15:57어느덧 ‘꾸준함의 대명사’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손아섭(36)이 올 시즌 박용택을 넘어 KBO 통산 최다 안타 등극에 도전한다. 2007년 롯데에 입단한 손아섭은 이듬해부...
-
전체 1순위 한화 황준서,'문현빈-김동헌 선배에게 질문' [사진] OSEN15:56[OSEN=대전, 민경훈 기자]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‘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S N 오효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한화 문현빈과 ...
-
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, 운영팀 정규직 직원 공개 채용 마이데일리15:5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가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. 이번 공개 채용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한국 야구-소프트볼...
-
‘1군 체질?’ 키움 차세대주자 이주형에게 쏠리는 시선 스포츠동아15:42키움 이주형. 스포츠동아DB 키움 히어로즈 타자 이주형(23)은 고교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. 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(LG 트윈스)의 지명 ...
-
‘유한준부터 최형우까지’ 실력으로 보여준 베테랑, 관록 원하는 리그 스포츠동아15:40관록이 중용되고 있는 KBO리그의 요즘이다. SSG 노경환과 고효준, 한화 김강민, KIA 최형우(왼쪽부터)는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. 구단...
-
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, 야구 운영팀 정규직 직원 공개 채용 스타뉴스15:39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/사진=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·회장 이종훈)가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. 협회는 "이번 공개 채용...
-
'(류)현진아, 지민이 기중이 잘 부탁해' 손혁 단장이 오키나와행 투수조에 보낸 메시지, 두 선수는 무엇을 담아올까 스포츠조선15:35'(류)현진아, 우리 (남)지민이, (김)기중이 잘 부탁해.' 메이저리그 잔류와 한화 이글스 복귀를 고민 중인 류현진(37)이 8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했다. 아직 거취가 미...
-
"이제는 승부 볼 때"…'日 떠나는' 17승 에이스, 부활 위해 이 악물었다 스포츠조선15:3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올해는 정말 승부를 걸어야죠." 이영하(26·두산 베어스)는 지난 3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했다. 같은 에이전시 소속인 김범수(29·한화 이...
-
[포토] ‘최강야구’, 퍼스트브랜드 대상 스포츠예능 부문 프로그램상 수상 스포츠서울15:16JTBC ‘최강야구’ 장시원PD가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‘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’ 시상식에서 스포츠예능 부문 프로그램상을 받은 후 포토월에서...
-
키움 김동헌-한화 문현빈,'선배와의 만남' [사진] OSEN15:08[OSEN=대전, 민경훈 기자]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‘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S N 오효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한화 문현빈과 ...
-
키움 김동헌-한화 문현빈,'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배와의 만남 진행' [사진] OSEN15:08[OSEN=대전, 민경훈 기자]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‘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S N 오효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한화 문현빈과 ...
-
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참석한 신인 선수들 [사진] OSEN15:08[OSEN=대전, 민경훈 기자]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‘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
-
“포스 느껴져, 뭘 던져야 못 칠까”…2000년생 홈런왕과 맞대결 상상하는 20살 우완, 미래의 히어로즈 에이스 꿈꾼다 [MK고척] MK스포츠15:03“노시환 선배, 한 번 상대해 보고 싶어요.”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오상원(20)은 청원중-선린인터넷고 출신으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6순위로 키움 지...
-
'음주운전→은폐 시도→방출' 前 롯데 배영빈, 군 입대하며 사과 스포츠투데이14:5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배영빈이 군에 입대한 것으로 밝혀졌다. 배영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"군대 가기 전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...
-
‘첫 세이브 1위+최고 연봉’ SSG 서진용, 책임감 남다른 2024시즌 스포츠동아14:50SSG 서진용. 스포츠동아DB 받은 대우만큼 책임감도 남다르다. SSG 랜더스 우완 서진용(32)은 2024시즌 팀 연봉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액에 사인하며 지난 시즌 맹활약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