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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현희 '2루타 쾅!' [MK포토] MK스포츠19:27'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' BMB와 브로맨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. BMB 한현희가 1회 2루타를 치고 있다. 한편,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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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B 이승현 '희생타로 추가 득점' [MK포토] MK스포츠19:27'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' BMB와 브로맨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. BMB 이승현이 1회 희생타를 치고 있다. 한편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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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맨스 최기섭 '3타자 연속 3루타에 흔들' [MK포토] MK스포츠19:24'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' BMB와 브로맨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브로맨스 최기섭이 1회 연속 3루타를 맞고 포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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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철환 '3타자 연속 3루타!' [MK포토] MK스포츠19:24'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' BMB와 브로맨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. BMB 장철환이 3루타를 치고 있다. 한편, 제4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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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맨스 선발투수 최기섭 [MK포토] MK스포츠19:21'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' BMB와 브로맨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. 브로맨스 선발투수 최기섭이 투구하고 있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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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B 이용희 '시작부터 3루타' [MK포토] MK스포츠19:21'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' BMB와 브로맨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. BMB 이용희가 3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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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송화, 올 시즌 뛰려면 3R 안에 새 팀 찾아야 아이뉴스2419:1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은 13일 조송화(세터)에 대해 계약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. IBK기업은행 구단은 현재 조송화와 선수 계약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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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푸이그 플레이? 머릿속에 다 있다" 쿠바 악동 기다리는 22세 주장의 '패기만만' 시선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8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주장? 내년에도 제가 할 것 같아요. (야시엘)푸이그? 제가 잘 품어야죠." 키움 선수단 전체가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. 하지만 KBO리그 역사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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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효남' 한 목소리..없어보니 알겠더라, 팬들이 소중하단 걸 스포티비뉴스18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2년 동안 익숙해진 무관중 경기는 거꾸로 선수들에게 팬, 관중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장치가 됐다. 팬들이 선수들에게 에너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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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작년부터 추진하던 선수" 홍준학 단장이 밝힌 김태군 영입의 진짜 이유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8:27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"작년부터 트레이드를 추진하던 포수다." 삼성과 NC가 13일 2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다. 삼성 투수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을 NC 포수 김태군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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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먼저 연락했다" NC, '130억 나성범' 판 뒤집을 제안 나올까 OSEN18:09[OSEN=조형래 기자] “대체적으로 우리가 먼저 연락을 했다.” NC 다이노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. 프랜차이즈 스타였고 ‘우리 선수’라고 주장했던 이번 FA 시장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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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가을, 두산이 경험한 안우진에 대하여 [안승호의 PM 6:29] 스포츠경향17:48[스포츠경향] 두산은 지난 가을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총 11경기를 치렀다. 그 기간, 두산 야수들은 올시즌 KBO리그를 끌어간 정상급 투수들을 줄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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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류권 묶인 수아레즈.. 타 리그 이적? "관심 충분할 것" 예상 스포티비뉴스17:31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LG의 2022년 마운드를 이끌 외국인 원투펀치가 확정됐다. 새 외국인 선수 아담 플럿코를 영입한 것에 이어 에이스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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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 자원 잇단 방출 NC, 주전급 포수 내주고 심창민 영입 뉴스117:20(서울=뉴스1) 조재현 기자 = 올 겨울 베테랑 불펜 자원을 대거 정리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3일 포수 김태군을 내주고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우완 사이드암 심창민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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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잔류든 KIA 이적이든..나성범, 양의지의 '125억' 넘어선다 OSEN17:19[OSEN=이상학 기자] FA 최대어 나성범(32)의 몸값이 ‘역대 2위’ 양의지(NC)를 넘어설 것이 유력해 보인다. FA 나성범 영입 쟁탈전이 불붙었다. 당초 NC의 창단 멤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