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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드너,'훈훈한 미소' [사진] OSEN17:13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에 앞서 삼성의 새 외국인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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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점수 너무 쉽게 줬다" 같은 패배라도 더 아쉬운 패배가 있다…한남자의 토로 [부산포커스] 스포츠조선17:13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(후반부에)점수를 너무 쉽게 줬다."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듯 치열하다. 중위권 순위싸움의 중심에 선 KIA 타이거즈다. KIA는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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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LG·키움 트레이드 매치 성사’ 오늘은 최원태, 내일은 김동규 친정팀 맞서 선발 등판[SS잠실in] 스포츠서울17:08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지난달 29일 대형 트레이드로 유니폼이 바뀐 선수들이 일찍이 친정팀을 상대하게 됐다. 이주형이 이미 친정팀 LG를 상대로 이미 4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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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승이 소중한 KIA, 3도영이 또 3번 타자로…34세 캡틴 잠시 빠져도 야구는 계속한다[MD부산] 마이데일리17:06[마이데일리 = 부산 김진성 기자] KIA가 김선빈의 햄스트링 부상 이후 다시 변형 라인업을 선보인다. 최근 김도영의 3번 타자 출전 비중이 높아졌다. KIA는 12일 부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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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인천] ‘127구 포효’ 모두가 뷰캐넌의 ‘낭만’을 즐겼다… 고민 거듭했던 감독도 감탄했다 스포티비뉴스17:04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경기 하이라이트는 삼성이 4-2로 앞선 6회 SSG의 공격이었다. 2점을 뒤진 SSG가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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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요한 순간, 굉장히 똑똑했다"...'후반기 1할' 50억 유격수의 값진 기습번트, 사령탑은 부활을 믿는다 [오!쎈 부산] OSEN17:03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'50억 유격수' 노진혁(34)의 부활은 롯데 자이언츠의 후반기 반등의 키포인트다. 하지만 당장 노진혁에게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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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LG→키움 트레이드’ 195cm 신인 투수, LG 상대로 첫 선발 데뷔전 치른다 OSEN17:0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'최원태 트레이드'로 LG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신인 김동규(19)가 친정팀 LG 상대로 프로 첫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. 홍원기 키움 감독은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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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이닝 채운 켈리, 염갈량은 여전히 불만족..."오프스피드 피치에 대해 얘기할 것" 엑스포츠뉴스17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투구에 아쉬움을 나타냈다. 켈리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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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통령배] 인천고, 청룡기 챔프 경북고 꺾고 결승행 MHN스포츠16:50(MHN스포츠 목동, 김현희 기자) 인천고의 돌풍이 청룡기 선수권 챔프마저 잠재웠다. 12일,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,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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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~5선발 무너진 한화, 최원호 감독 고심 끝 결단 "이태양-김서현 선발 기회 준다" OSEN16:33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4~5선발이 고전 중인 한화가 새로운 카드 2장을 꺼낸다. 불펜에서 전천후로 투입된 이태양(33)과 신인 김서현(19)이 4~5선발 자리에 들어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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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모했나? 2사 만루→34세 유격수의 기습 홈스틸 실패…사령탑의 시선은 달랐다 [부산초점] 스포츠조선16:3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1베이스 더 가는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이야말로 우리의 정체성이다." 틀을 깨는 플레이는 언제나 위험을 수반한다. 신선하고 허를 찌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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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아리 부상 kt 박병호, 휴식 권유에도 출전 강행 '투혼' 연합뉴스16:31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kt wiz 대들보 박병호(37)의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다. 지난 9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타격 도중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. 근육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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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팀과 첫 맞대결, 염경엽 감독이 최원태에 주문한 것은? 엑스포츠뉴스16:3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리그 선두 LG 트윈스가 4연승 및 60승 선착에 도전한다.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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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년 만의 결승 진출' 인천고 계기범 감독, "역시 김택연 기대 부응, 힘든 경기 잘 해줬다" [대통령배] OSEN16:30[OSEN=목동, 홍지수 기자] 인천고가 대통령배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. 인천고는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톨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북고와 준결승전에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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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기 동안 LG 불펜 책임진 고졸 루키, 다음 주 복귀 예정[MK현장] MK스포츠16:30“(박명근은) 다음 주 정도 (1군에) 올라올 것 같다.” ‘대권’을 노리며 순항 중인 LG 트윈스가 천군만마를 얻게된다. 다음 주 경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명근이 돌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