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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리그 데뷔전 가즈아!' KIA 새 외인 다카하시, 희망 보이는 투구할까[광주에서]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광주=노진주 기자]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(24)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. 다카하시는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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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월 타율 0.182' 유강남의 이유있는 포효 "응어리가 풀렸다" 스포츠서울07:00LG 유강남이 2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.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잠실=남서영기자]LG 유강남(29)의 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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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잠실 초점]보어 빠져서 터지나? 카펜터, 뷰캐넌 무너뜨린 LG, 3G 타율 0.372. 타격 상승 조짐인가 스포츠조선06:12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타격이 살아날 조짐일까. LG 트윈스가 의외의 수확을 거뒀다. LG는 2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17안타를 폭발시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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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김주형의 끝내기, PS 경쟁 아직 안 끝났다 노컷뉴스06:03프로야구 키움 내야수 김주형이 극적 끝내기 안타로 팀의 2연승을 이끌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었다.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1 신한은행 SOL KBO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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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나가는 두산, 에이스 미란다까지 복귀 뉴시스06:00기사내용 요약 가벼운 팔 통증으로 이탈했던 미란다, 열흘 휴식 끝내고 등판 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상승세를 탄 두산 베어스에 든든한 지원군이 온다. 에이스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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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루 2G 등판+3연투 불사' 처절했던 DH 사투. '2무1패' 롯데에겐 아쉬움뿐[인천핫포커스] 스포츠조선05:50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5강 진입을 경쟁하는 두 팀 모두에게 힘겨운 더블헤더(DH) 혈투. 1승 1무를 기록한 SSG가 웃었다.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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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는 한가지..'단톡방' 통한 류지현 감독과 박해민 노력 마이데일리05:39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KBO리그 정규시즌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다.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 획득이 가능한 5위 자리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중위권 다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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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내 타점 1위가 9번타자라니..KIA 타선의 불편한 현주소 [오!쎈 광주] OSEN05:33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타선이 결정타 부족으로 또 연패에 빠졌다. KIA는 지난 24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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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술판 파문, 검찰 송치..허위진술-사실은폐는 2년 이하 징역, 2000만원 이하 벌금 OSEN05:18[OSEN=홍지수 기자]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던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결국 검찰에 송치됐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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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G→2G' 심상치 않은 꼴찌 싸움..한화-KIA 자리 바꾸나 OSEN05:06[OSEN=이상학 기자] KBO리그 꼴찌 싸움이 심상치 않다. 10위 한화의 경기력이 살아난 반면 9위 KIA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. 어쩌면 두 팀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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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 LG 유지현-SSG 김원형 감독이 망설이는 순간은 마이데일리05:00[마이데일리 = 장윤호 기자]LG 유지현(50)감독은 3위 지키기와 2위 추격에 온 힘을 쏟고 있다. SSG 김원형(49)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 5위 진입에 막판 총력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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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만 생각하는 최다실책 팀의 새 유격수 "메이저리거들도 실책 해요"[MD스토리] 마이데일리05:00[마이데일리 = 고척돔 김진성 기자] "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실책은 한다." 키움 유격수는 보통 부담이 되는 자리가 아니다. 강정호(무적)에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레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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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짜 술 좋아하면 패가망신" 악마의 재능은 예외인가 [MD포커스] 마이데일리04:50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"공짜 술 좋아하다가 패가망신합니다" KBO는 최근 야구계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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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수베로 감독이 '아침 경기' 챙겨봤다.."문동주 직구, 몸쪽으로 파고들더라" 스포티비뉴스04:30[스포티비뉴스=수원, 고봉준 기자] 한화 이글스는 현재 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세계야구선수권대회(U-23 야구월드컵)로 총 4명의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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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 3점포에 5타점.. 유강남의 날 조선일보03:02LG가 24일 잠실 홈에서 삼성을 11대3으로 완파했다. 3위 LG는 2위 삼성과 격차를 1게임으로 좁혔다. LG 주전 포수 유강남의 방망이가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불타오르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