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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람의 손자' 이정후, 4년 연속 황금장갑 도전..GG 주인공이 쓸 기록은? 마이데일리10:1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. 대망의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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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부산·울산·경남·대구·경북 지역 순회코치 아카데미 개최 OSEN10:09[OSEN=길준영 기자] KBO가 순회 코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. KBO는 9일 “부산/울산/경남, 대구/경북 지역 초·중·고 대학 및 리틀야구 지도자를 대상으로 순회 코치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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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2022년 신인 교육 및 입단식 실시 OSEN10:09[OSEN=이후광 기자] SSG 랜더스가 지난 8일 강화도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2022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. 이번 행사는 신인 선수들의 소속감 및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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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운명의 장난인가' 4명의 타이틀 홀더, 누가 빈손이 될까 노컷뉴스10:09핵심요약홍창기·이정후·구자욱·전준우, 역대급 골든 글러브 외야 경쟁올해 프로야구를 빛낸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들은 누가 될까. 투수와 포수, 야수, 지명 타자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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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손혁 전 키움 감독 영입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0:08(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) 한화 이글스는 손혁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구단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. 한화는 "손혁 코디네이터의 풍부한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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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2022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 실시 스포티비뉴스10:05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SSG 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)가 8일 강화도 SSG퓨처스필드에서 2022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. 이번 행사는 신인 선수들의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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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손혁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영입..선진 시스템 구축 시너지 기대 [오피셜] OSEN10:05[OSEN=길준영 기자] 한화 이글스가 손혁 전 감독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. 한화는 9일 “손혁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구단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”고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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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한화, 손혁 전 감독 '전력강화 코디네이터' 영입 스포티비뉴스10:02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는 9일 손혁 전 키움히어로즈 감독을 구단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. 구단은 손혁 코디네이터의 풍부한 야구관련 경력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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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모님께 전한 목표' SSG 2022 신인 선수, 입단식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스포츠조선10:02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새 시즌 SSG 랜더스의 일원이 되는 신인 선수 12명이 8일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. 1차 지명 투수 윤태현을 비롯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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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외야, 황금장갑은 누구 품에? 뉴시스09:55기사내용 요약 10일 골든글러브 시상식…84명 후보 중 10명 수상 이정후, 4년 연속 외야수 부문 수상 도전 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올해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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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명' 최다 골드글러브 후보 배출한 삼성, 결과도 풍년일까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삼성 라이온즈는 2021시즌 암흑기 탈출에 성공했고, 꿈에 그리던 포스트시즌 진출도 이뤄냈다.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,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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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석민은 90억' 양현종은 김현수 넘을까.. MLB 유턴파는 불패 신화 스포티비뉴스09:5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13년 류현진(34·토론토)이 메이저리그(MLB)에 직행한 뒤 성공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긴 이후, 매년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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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규 보내고 정수빈 놓친 한화, 올해는 다를까? 오마이뉴스09:42[케이비리포트] ▲ 5년 총액 54억 원에 한화와 FA 잔류 계약을 맺은 최재훈 ⓒ 한화이글스 KBO리그의 FA 시장이 지난 11월 26일 개장되었으나 12월 6일까지 1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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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자 타격왕' 이정후, 4년 연속 GG도전..외야수 역대 2위 되나 OSEN09:37[OSEN=이후광 기자] 세계 최초 부자 타격왕에 오른 이정후(키움)가 4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.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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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0일 개최..최대 격전지는 어디? 이데일리09:26통산 7회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하는 NC다이노스 포수 양의지. 사진=뉴시스4회 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리는 키움히어로즈 이정후. 사진=뉴시스[이데일리 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