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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강승호, 2루타로 만든 찬스 스포츠조선17:32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2회말 두산 강승호가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9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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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니퍼트, 여유 넘치는 시구 스포츠투데이17:32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은퇴식에 앞서 더스틴 니퍼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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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하면 아낌없이 쏜다! 천재 이어 대투수도 전기자동차 받았다...최다 탈삼진 신기록 축하 [오!쎈 광주] OSEN17:30[OSNE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가 투수 양현종의 KBO 리그 최다 탈삼진 신기록 달성을 기념하여 ‘더 기아 EV3(THE Kia EV3, 이하 EV3)를 선물했다. 양현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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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니퍼트, 시구보다 인사 먼저 스포츠투데이17:30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은퇴식에 앞서 더스틴 니퍼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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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스 '집념의 3루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3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고아라 기자)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1회초 1사 1루 KT 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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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따뜻한 김태형 감독 스포츠조선17:29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롯데 김태형 감독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불러 격려하고 있다. 부산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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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최다 탈삼진 신기록 세운 KIA 양현종, 더 기아 EV3 선물 받았다…“KS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” 스포츠경향17:29KIA가 양현종의 KBO리그 최다 탈삼진 신기록 달성을 기념하여 ‘더 기아 EV3(THE Kia EV3, 이하 EV3)’를 선물했다고 14일 밝혔다. 양현종은 지난 8월 21일 광주-기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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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니퍼트, 시구는 체인지업 스포츠투데이17:29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은퇴식에 앞서 더스틴 니퍼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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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정수빈 다이빙캐치에 머리 감싸쥔 곽빈 스포츠조선17:28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1회초 2사 2,3루 두산 곽빈이 KT 김상수의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정수빈의 호수비에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. 잠실=허상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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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고영표 '6승 향한 핵잠투' 스타뉴스17:28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두산-KT전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KT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. 잠실=김진경 대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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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중, 병살 환호 [사진] OSEN17:28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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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타점 이진영, 추격은 계속된다. [사진] OSEN17:28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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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따뜻한 김태형 감독 스포츠조선17:27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롯데 김태형 감독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불러 격려하고 있다. 부산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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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영, 추격의 고삐 당기는 안타 [사진] OSEN17:27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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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베어스의 중견수는 정수빈 스포츠조선17:27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1회초 2사 2,3루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KT 김상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