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ST포토] 1루타 때리는 구본혁 스포츠투데이20:54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, 6회말 1사 LG 구본혁이 1루타를 때리고 있다. 2024.06.05....
-
이승엽 감독, 아! 진짜 [사진] OSEN20:54[OSEN=창원, 이석우 기자]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NC는 김시훈,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...
-
이승엽 감독, 아! 정말 [사진] OSEN20:54[OSEN=창원, 이석우 기자]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NC는 김시훈,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...
-
황성빈, 기습번트 안타 연합뉴스20:54(광주=연합뉴스) 조남수 기자 =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롯데 황성빈이 7회초 1사에서 기습번트를 하고 있...
-
추격포 이성규,'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' [사진] OSEN20:54[OSEN=인천, 박준형 기자]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SSG는 앤더슨을 , ...
-
정준재,'데뷔 첫 3안타로 펄펄' [사진] OSEN20:53[OSEN=인천, 박준형 기자]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SSG는 앤더슨을 , ...
-
희생플라이 한유섬,'대타 작전 성공' [사진] OSEN20:53[OSEN=인천, 박준형 기자]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SSG는 앤더슨을 , ...
-
정준재,'데뷔 첫 3안타 완성' [사진] OSEN20:53[OSEN=인천, 박준형 기자]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SSG는 앤더슨을 , ...
-
‘충격’ 이승엽 감독 2경기 연속 퇴장…이번엔 1루에서 옥신각신, 비디오판독 결과 불복[MD창원] 마이데일리20:53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두산 베어스 이승엽(48) 감독이 2경기 연속 퇴장을 당했다. 이승엽 감독은 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서 퇴장 당했다. 상황은 이랬다. 7...
-
[포토] 최재훈 '벤치 클리어링 간신히 참았다' 스타뉴스20:53[스타뉴스 | 수원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KT-한화 전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한화 최재훈이 7회초 1사에서 KT 김민이 던진 몸쪽 공...
-
7회초 등판한 김민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53(엑스포츠뉴스 수원, 박지영 기자) 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7회초 KT 김민이 역투하고 있...
-
[포토] 기습번트 안타 황성빈, 더그아웃에 손짓 스포츠조선20:5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7회초 롯데 황성빈이 기습번트 내야안타를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
-
손동현 '역투'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51(엑스포츠뉴스 수원, 박지영 기자) 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6회초 KT 손동현이 역투하고 ...
-
이성규 ‘고효준 상대로 솔로포...시즌 10호’ [MK포토] MK스포츠20:515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7회초 무사에서 삼성 이성규가 SSG 바뀐 투수 고효준을 상대로 시즌 1...
-
[포토] 기습번트 안타 황성빈, 엎드린채 세리머니 스포츠조선20:5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7회초 롯데 황성빈이 기습번트 내야안타를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