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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새 외국인 거포 데이비슨 영입…빅리그 통산 54홈런 이데일리17:56맷 데이비슨(사진=NC 다이노스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맷 데이비슨을 영입했다. NC는 11일 데이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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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, 이제 로봇 심판 시대 쿠키뉴스17:52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올 시즌부터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과 베이스 크기 확대, 수비 시프트 제한 등을 전면 도입하기로 최종 확정했다. KBO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3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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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의 책임감, 두산 곽빈 “문동주와 맞대결 쉽지 않겠지만…항저우에선 마음 불편” 서울신문17:46“올해는 저만 잘하면 됩니다. 제가 부진해서 후반기 순위 싸움에서 밀렸어요. 선발 투수만 호투하면 팀은 이길 수 있습니다.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곽빈(25)은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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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올해부터 ABS와 베이스 크기 확대…수비 시프트 제한 도입 확정 이데일리17:34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올 시즌부터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과 베이스 크기 확대, 수비 시프트 제한 등을 전면 도입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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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오지환 편법'-'제2의 염경엽 상금' 없다···피치 클락 이르면 후반기 도입 [종합] 일간스포츠17:30'제2의 오지환 편법'과 '제2의 염경엽 감독 MVP 상금'을 막기 위한 관련 제도 정비가 이뤄졌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각종 규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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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S 적용, 베이스 크기 확대, 수비 시프트 제한 등...KBO 올해부터 새 규정 도입한다 스포탈코리아17:23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2024시즌 KBO리그는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생긴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 ABS(자동 투구판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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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개막부터 로봇심판…피치클록 유예, ‘위장 FA’는 징계 국민일보17:17‘로봇 심판’으로 알려진 자동 스트라이크·볼 판정 시스템(ABS)이 2024시즌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정식 도입된다. 베이스 크기 확대와 수비 시프트 제한도 함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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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일어서는 스물다섯살···“씩씩한 강백호로 돌아가겠습니다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7:102023년은 이제 과거, 호된 성장기라 생각 강백호(25·KT)는 씩씩한 20대다.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개성 강한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늘 거침없이 드러낸다. 그래서 정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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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대 연 KBO, 사무총장이 직접 전달한 대변혁 세부 사항[SS집중분석] 스포츠서울17:05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인사부터 대변혁이다. 허구연 총재와 함께 한국야구위원회(KBO)를 이끌 러닝메이트, 사무총장으로 박근찬 운영팀장이 선임됐다. 운영팀장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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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美日 경험 풍부' NC 새 외인 데이비슨 "한국 문화 배우고파, 우승 위해 노력하겠다" 마이데일리17:0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NC 다이노스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각오를 밝혔다. NC는 11일 "새 외국인 타자로 데이비슨과 계약했다"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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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현장]36세 베테랑 이재원 합류, 한화 박상언 "백업 자리 지키다고? 항상 주전 포수 생각하며 야구" 스포츠조선17:01"지난해 백업으로 나갔고 올해도 백업 경쟁을 하겠지만, 백업 자리를 지키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 한다. 항상 주전 포수를 생각하면서 야구한다." 한화 이글스 박상언(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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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살에 국가대표 두 번, 병역 혜택도 받았지만…긴장 풀지 않는 김동헌 "1군 보장 없다" OSEN17:00[OSEN=이상학 기자] 19살 신인이 데뷔하자마자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두 번이나 달았다. 어린 나이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걸고 병역 혜택도 받았다. 꽃길이 활짝 열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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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년 1982억 원’···치솟는 김하성 몸값 서울경제17:00[서울경제] 2024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는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현지 매체로부터 최대 1억 5000만 달러(약 1982억 원) 수준의 몸값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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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담하고 과감해” 박진만 눈길 끈 피네스피처, 구속 욕심 안 버렸다…2년차 영건 선발 경쟁 도전장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선발 로테이션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.” 삼성 라이온즈 영건 이호성(20)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비시즌 동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루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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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또 다른 천재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… 되찾은 자신감, 내야 지각변동 일으킨다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광주, 김태우 기자] 기회는 생각보다 일찍 왔다. 1군 콜업 직후, 경기 초반 수비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다. 의욕이 샘솟았다. 그런데 몸이 따라주지 않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