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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계약 제로. FA 시장 문닫은 줄... C등급마저 조용. 아직 13명의 FA가 남아있다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12:48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FA 시장이 문을 닫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다. 지난 11월 30일 양석환이 4+2년 총액 78억원에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이후 12월엔 FA 계약 소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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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군대 제대→호주 파견’ 22세 내야 유망주, 2루타 2방 꽝꽝…10G 타율 .286 ‘적응력 UP’ OSEN12:40[OSEN=한용섭 기자] 호주프로리그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 중인 KIA 내야 유망주 박민(22)이 2루타 2방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갔다. 박민은 15일 열린 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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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80% 이상 하고 싶다"…KBO 최초 3년 연속 20QS 역사 쓴 '잠수함'의 위대한 도전 마이데일리12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80% 이상 하고 싶다." KT 위즈는 올 시즌 마법 같은 시간을 보냈다. 시즌 초반 부상자들이 속출했다. 선발진에도 소형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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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백어진 타격 전력분석 코치, 3년 연애 끝에 결혼 "다음 시즌도 열심히 준비" 스포티비뉴스11:4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백어진 롯데 타격 전력분석 코치가 백년가약을 맺는다. 롯데 자이언츠는 "백어진 타격 전력분석 코치가 16일 오후 1시 부산 W스퀘어 웨딩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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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들은 여전히 서건창을 기다린다…할많하않, 안타까운 시선, 어쩌면 내년으로 넘어간다 마이데일리11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영웅들은 여전히 서건창을 기다린다. LG 트윈스가 보류권을 포기한 선수들을 공식발표한 게 지난달 25일이었다. 키움 히어로즈는 LG의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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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떠난 뒤 58.9→78.6→52.9…최고 유격수 내년에 또 바뀔까, 오지환이 긴장한다 스포티비뉴스11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지난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끝난 뒤, 2년 연속 황금장갑 트로피를 품에 안은 LG 유격수 오지환은 소감을 밝히면서 자신의 성과보다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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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천 미라클 최수현, 연천군청에 이웃돕기 후원성금 기탁 뉴스111:16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소속 최수현이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성금을 기탁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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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새 시즌 준비 돌입, LG KS 종료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잠실구장 집결···새벽 6시에도 나온다 스포츠서울11:12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29년 한풀이 성공이 다음을 향한 동기부여가 된 모양새다. 1년 후에도 똑같은 환희를 느끼기 위해 벌써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2023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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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강야구' 최수현, 연천군청에 이웃돕기 후원성금 기탁 OSEN10:58[OSEN=손찬익 기자]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소속 최수현이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성금을 기탁했다. 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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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천 미라클 최수현, 관내 청소년 위해 후원성금 기탁..."좋은 일에 함께하고 싶었다" 엑스포츠뉴스10:53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소속 최수현이 지난 15일 연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성금을 기탁했다. 이 기탁 성금은 최수현 개인 기탁금 1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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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정후와 함께해 우리가 영광" 샌프란시스코도 들떴다 뉴시스10:4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)의 입단을 환영했다. 이정후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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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샌프란시스코 입단식…"바람의 손자입니다" 연합뉴스TV10:45역대 메이저리그 진출 한국인 포스팅 최고액 계약을 한 이정후가 공식 입단식을 가졌습니다.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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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 ML 가면, LG 마무리는…염갈량, 왜 통산 1세이브 신예를 마무리로 낙점했을까 OSEN10:40[OSEN=한용섭 기자]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내년부터 LG 왕조를 꿈꾸고 있다. 내년에 뛸 외국인 선수 3명은 일찌감치 확정했다. 팀내 FA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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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"이기러 왔습니다, 레츠 고 자이언츠"... 공식 입단식 한국일보10:23“저는 이곳에 이기러 왔습니다. 레츠 고 자이언츠!”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5)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을 갖고 현지 팬 앞에 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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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에 함박웃음 지은 SF 사장 "우리 팀에 딱 맞는 선수" 뉴시스10:22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이정후(25) 영입에 흡족해했다. 샌프란시스코는 1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