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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·순 2경기로 밀린 양현종 '최다 선발승' 달성...장기 휴식 어떤 영향? 일간스포츠18:29‘리빙 레전드’ 양현종(34)의 대기록 달성이 밀리고 있다. 양현종은 21일 기준으로 총 164승을 거두며 KBO리그 다승 부문 2위에 올라 있다. 1위는 210승을 거둔 송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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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'대체불가'인데…AG 2달 전 이탈→金 필요한 야구대표팀, 믿기 어려운 '악재' 엑스포츠뉴스18:2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(24)가 부상으로 이탈했다. 소속팀은 물론이고 '대회 4연패'를 목표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이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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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인식 클래식] 포크볼 의존하는 마무리 투수들, 한계는 명확하다 일간스포츠18:181982년 KBO리그 출범 후 가장 뇌리에 남는 마무리 투수는 오승환(41·삼성 라이온즈)이다. KBO리그 최다인 381세이브를 기록한 것만 봐도 그렇다. '돌직구'라고 불릴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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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·AG 대표팀 비상…이정후 발목 수술로 3개월 이탈 세계일보18:15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. 뉴시스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가 발목 부상을 당해 3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. 이에 따라 그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도 사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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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 3루수 롤렌·493홈런 맥그리프, MLB 명예의전당 입회 뉴시스18:0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(MLB) 최고 3루수로 활약한 스콧 롤렌과 통산 493개의 홈런을 때려낸 프레드 맥그리프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. M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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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달 19일 롯데-키움전, 경기 개시시간 6시→2시 뉴시스18:04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다음달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 시간이 바뀐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8월 19일 고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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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점차 역전드라마, 4시간 동안 씻지도 않고 봤죠" 숨죽여 지켜본 선배, 물금고 '영웅'도 환호했다 일간스포츠18:00“4시간 동안 씻지도 않고 봤어요.”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물금고와 마산고의 경기. 물금고는 3회 초에만 11점을 내주면서 1-11로 끌려갔다. 패색이 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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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퐁당퐁당’ NC 와이드너에게 내려진 특명, 변수를 지워라 스포츠동아18:00NC 와이드너. 사진제공 | 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의 가장 큰 고민은 선발진이다. 부동의 에이스 에릭 페디(30)가 지탱하고 있지만, 구창모(26)가 전완근 통증으로 이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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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 수 배우고 간다” 고교 최대어 옆에 또 최대어…좌완 특급 황준서, 장현석에 경의를 표하다 [청룡기] OSEN18:00[OSEN=목동, 이후광 기자] ‘고교 좌완 특급’ 황준서(장충고)가 '우완 특급' 장현석(마산용마고)의 투구에 경의를 표했다. 황준서는 2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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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할 쾅’ 1억 복덩이 오자마자 천재타자 3개월 이탈…키움 날벼락, 6년 연속 가을야구 빨간불 들어왔다 MK스포츠18:00키움 히어로즈에 날벼락이 닥쳤다. 이정후가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렵다. 키움은 24일 “외야수 이정후가 CM 병원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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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창원 소재 스타트업 ㈜앤드메이드와 후원 협약 체결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NC 다이노스가 창원 소재 스타트업 ㈜앤드메이드와 20일 마산야구장에서 2023시즌 후원 협약을 맺었다. 이번 협약으로 NC는 C팀(NC 퓨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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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본기 형성·기량 향상' KBO, 24일부터 유소년 투수·포수 육성캠프 실시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오늘(24일)부터 28일(금)까지 4박5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학교 3학년 투수/포수 각 40명씩 총 80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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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발목 수술로 이탈…‘이용규·도슨 활약’ 키움, 다시 대형 악재 서울신문18:00이정후가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. 로니 도슨과 이용규의 합류로 8연패를 탈출한 키움 히어로즈는 간판타자의 3개월 공백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. 키움은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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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강릉고 조대현 '전타니와 맞대결' 스포츠조선17:57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강릉고와 경북고의 경기가 24일 서울목동야구장 열렸다. 강릉고 조대현이 역투하고 있다. 목동=박재만 기자pjm@sportschosun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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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강릉고 조대현 '힘차게 피칭' 스포츠조선17:57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강릉고와 경북고의 경기가 24일 서울목동야구장 열렸다. 강릉고 조대현이 역투하고 있다. 목동=박재만 기자pjm@sportschosun.c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