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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강남 롯데행 눈물 나” LG 58승 에이스에겐 KIA 출신 20홈런 포수가 있다[MD스코츠데일] 마이데일리18:39[마이데일리 = 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 김진성 기자] “유강남의 롯데행에 눈물이 나려고 한다.” LG 절대 에이스 케이시 켈리에게도 2023시즌은 새로운 도전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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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강까지 비디오 판독 1회, 투타 겸업 '오타니 룰' 적용...2023 WBC 규정 발표 스포탈코리아18:2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회 규칙이 발표됐다. WBC 조직위원회는 7일(한국 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에 적용할 규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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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정은원, 노시환 '그레인키의 피칭을 여기서 보다니!' 마이데일리18:17[마이데일리 = 메사 (미국 애리조나주) 곽경훈 기자] 한화 노시환과 정은원이 7일 (한국시각)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뱅크파크에서 진행된 '2023 스프링캠프'에서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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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‘실전 모드’ 박병호 벌써 ‘괴력’…강백호에게는 ‘일타 강사’ KBS18:11프로야구 KT의 박병호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훈련 중인데요. 다른 시즌보다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 팀보다 일주일 먼저 전지훈련 캠프에 입성해 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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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, 현역 복귀한 '54세' 구대성 조명… "영원히 던질 것 같은 투수" 뉴스118:06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가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를 통해 4년 만에 현역 복귀한 투수 구대성(54)을 조명했다. MLB.com은 7일(한국시간) 구대성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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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조직위 새 규정 발표...비디오 판독 요청이 변수될 가능성↑ MHN스포츠18:0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다음달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(WBC)을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새 규정을 발표한 가운데 비디오 판독 요청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떠올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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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25억 FA →2년 타율 .212…천재 유격수의 각성 “솔직히 몸 사렸다” [오!쎈 시드니] OSEN18:00[OSEN=시드니(호주), 이후광 기자]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둔 두산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(38)가 신인의 마음으로 스프링캠프에 임하고 있다. 지난 2년의 아쉬움을 털고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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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캠 NOW] 반등 노리는 한화, 문동주, 김서현 등 특급 유망주 성장에 집중 스포티비뉴스17:57[스포티비뉴스=메사(미 애리조나주), 김태우 기자, 김성철 영상기자] 3년 연속 최하위에 빠진 상황을 더 두고 볼 수 없었던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서 쇼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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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룰'부터 '비디오 판독'까지 2023WBC 규칙 발표 스포츠서울17:52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2006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 각국 국기에 대한 경례 행사. 도쿄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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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강남·이지영' 키운 日 코치…"윤준호는 우리의 미래다"[시드니 타임] 스포티비뉴스17:50[스포티비뉴스=시드니(호주), 김민경 기자] "윤준호는 우리 두산 베어스의 미래다." 세리자와 유지 두산 베어스 배터리코치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2023년 신인 포수 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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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애리조나 NOW] “내 영상 보면서 열 받고 화가 났다” 한화 차세대 에이스, 초심 잊지 않는다 스포티비뉴스17:30[스포티비뉴스=메사(미 애리조나주), 김태우 기자] 2022년 한화의 1차 지명을 받으며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문동주(20‧한화)는 좌절과 기대가 겹친 한 시즌을 보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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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피칭 현장에 방망이들고 나타난 불청객? WBC 대표선수였다[애리조나 현장] 스포츠조선17:29[투산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T 위즈 투수들이 불펜 피칭이 한창일 때, 박병호와 강백호가 갑자기 불펜에 나타났다. KT 위스 소속인 WBC 대표 투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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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계약→캠프 불발' 이재학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나아간다 [오!쎈 인터뷰] OSEN17:25[OSEN=창원, 손찬익 기자]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이재학(33)은 지난해 12월 계약 기간 2+1년 최대 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. 최근 3년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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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'호랑이 조련사' 이범호 코치의 홀로서기 일간스포츠17:22KIA 타이거즈는 지난 시즌(2022) 팀 타율(0.272)과 장타율(0.398) 득점(720개) 1위에 올랐다. 2021시즌엔 세 부문 모두 하위권이었다. 공격력이 1년 만에 크게 올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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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日 최다 홈런왕'도 뛴다? 韓 '도루왕' 박해민-김혜성 임무 막중하다 스포티비뉴스17:0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단기전에서 중요한 건 '발'이다. 국내 베테랑 감독들은 단기전에서 "방망이(타격)보다 발"이라고 강조해왔다. 모든 팀이 최고의 마운드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