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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홀로 먼 길' SSG 선수단의 솔직 심경, "플로리다 너무 멀어요" 스포티비뉴스18:30[스포티비뉴스=인천국제공항, 고유라 기자] SSG 랜더스 선수들이 긴 비행을 앞두고 피로감을 전했다. SSG는 30일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. 6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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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출신 더모디,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 뉴시스18:18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맷 더모디(33)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. 보스턴 지역 매체 '매스라이브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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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'빅리거' 삼인방, WBC 대표팀 합류 여부와 시기 불확실…변수 될까 스포티비뉴스18:1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 / 이충훈 영상기자]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앞둔 대표팀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. 최지만(32·피츠버그 파이어리츠)과 토미 현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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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‘152~153km 우완 듀오’ 캠프 스타로 떠오를까 MK스포츠18:03최고 구속 152~153km KIA 타이거즈의 낯선 얼굴들이 스프링캠프 깜짝 스타를 예고하고 있다. 우완 이태규(22)와 송후섭(25)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. KIA는 지난 15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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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 이끌던 추신수 직언, 이번엔 논란 중심으로 뉴시스18:00기사내용 요약 '학폭' 논란 안우진 대표팀 제외 관련 "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다" 언급 김광현·양현종 발탁에 "당장의 성적보다 미래 봤어야" 야구 팬들은 거세게 비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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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명에도 방출, 저니맨 신세…KT 재기 트리오, 美 1군 캠프서 부활 노린다 OSEN18:00[OSEN=이후광 기자] KT 입단 테스트를 통해 현역을 연장한 재기 트리오가 나란히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부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강철 감독 앞에서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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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어볼러+좌완 스페셜리스트 합세, 그래도 코어는 'J트리오'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불펜 뎁스가 두꺼워진 KIA 타이거즈. 필승조 'J트리오'가 여전히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. 올해 KIA 마운드가 높아졌다. 선발 로테이션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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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꿈꾸는 국대 3루수 "절대 2019년 분위기 안돼" [현장 인터뷰] 스포츠조선17:53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시카고 불스처럼 우승해서 진짜 '라스트 댄스'가 됐으면 좋겠네요." SSG 랜더스 최 정은 이번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발탁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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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선수가 된 12년차 한승혁, "이적은 좋은 기회, 대전구장에선 집중 잘 되고, 이전보다 더 좋아질 것" 스포츠조선17:43지난해 5월 6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-KIA 타이거즈 경기. 양팀이 옛 유니폼을 착용하고 '레전드 매치' 시리즈를 진행했다. KIA 선발투수 한승혁(30)은 5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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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의 역사를 다시 쓴 짐승의 포효… 원클럽맨 상징, 동행은 계속된다 스포티비뉴스17:38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SSG는 24일 2023년도 연봉 재계약 대상자 49명 전원과 협상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.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둔 최지훈 박성한 서진용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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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팍 찾은 이병규 수석 코치, "예전의 강팀 면모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" [오!쎈 인터뷰] OSEN17:3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예전에 보여줬던 강팀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. 이병규(49) 삼성 라이온즈 수석 코치가 2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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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없는 롯데, 프로 6년차 맞이하는 한동희의 기로 스포츠경향17:152023년 롯데는 이대호가 없는 시즌을 맞이한다. ‘포스트 이대호’ 한동희(24·롯데)도 기로에 섰다. 경남고를 졸업한 뒤 2018년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한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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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고른 등번호에도 ‘도전정신’ 듬뿍…롯데 최준용 “형들도 말렸죠” [스토리 베이스볼] 스포츠동아17:15롯데 최준용. 스포츠동아DB“지난해 제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건 제 심리였어요.” 2023년 달라지는 것은 비단 등번호뿐만이 아니다. 최준용(22·롯데 자이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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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 큰 선무당' 추신수, 야구인 각성 전환점이기를 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17:08추신수가 우승 직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. 문학 | 황혜정기자 et16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새해 벽두부터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. 독자에게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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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찬호·추신수·류현진처럼' 이정후 보라스 손잡고 빅리그 진출 황금길 응시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7:08키움 이정후가 지난해 11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SSG와 경기 1회초 1사1루 2루타를 치고 있다. 문학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