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AG 기간 중단 없다…2023시즌 변수는 예고됐다 뉴시스16:17기사내용 요약 KBO리그, 내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단 없이 시즌 진행 팀 내 주요 선수 이탈 공백 대처에 따라 순위 싸움 영향 가능성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...
-
신한은행,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 개최 스포티비뉴스16:09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은 KBO리그 비시즌 기간 야구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‘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(SOL LIVE)’ 방...
-
황성빈-고승민에 안권수도 가세한 롯데 외야, 경쟁 시너지 커질까? 스포츠동아16:07롯데 황성빈, 고승민, 안권수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외야 선수층 강화를 꾀한 롯데 자이언츠가 경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까. 롯데의 2022시즌 주요 과제...
-
롯데, 하늘마음한의원∙세흥병원과 소외계층 의료지원 전달식 진행 스포티비뉴스16:06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'구단 협력 병원들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'고 밝혔다. 롯데는 지난 9일 하늘마음한의원...
-
특급 투수를 FA가 아닌 ‘다년 계약’으로 일찌감치 묶는 이유는 OSEN16:04<사진>LG와 두산에서 FA 특급 계약을 맺었으나 기대에 못미친 차우찬(왼쪽)과 장원준 -장원준, 차우찬 사례에서 검증이 끝났다. 투수 FA는 위험하다는 것을 -미국은 체...
-
울산 현대모비스, 23일 홈경기 '와이즈바이옴DAY'로 지정 스포츠서울16:02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서울SK 홈경기에서 다양한 경품 행사가 열린다.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21일 “오는 23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...
-
2023년 4월25일…내년 시즌 흥행의 중심에 선 이승엽 감독 스포츠경향15:58두산 사령탑이 된 이승엽 감독(46)이 내년 시즌 리그의 흥행을 좌우할 요소로 꼽히고 있다. KBO는 20일 내년 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. 개막일은...
-
"다시 1군 갈 수 있을까?"…고민 많았던 '9억팔', 자신감 찾고 돌아왔다 마이데일리15:54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박승환 기자] "다시 1군에 올라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" 올 시즌이 끝난 뒤 호주프로야구(ABL) 질롱 코리아에 몸 담았던 장재영(키움 히어...
-
호주에서 부활한 9억팔 유망주 “여기서도 못할까봐 걱정, 간절하게 야구했다” [오!쎈 현장] OSEN15:45[OSEN=인천국제공항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0)이 호주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왔다. 이번 겨울 질롱 코리아에 합류에 호주리그에서 활...
-
'투타 겸업' 키움 장재영은 '역지사지(易地思之)'를 느꼈다 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15:44키움 장재영. 인천공항 | 황혜정기자. [스포츠서울 | 인천공항=황혜정기자] 투수가 마운드가 아닌 타석에 서보니 공을 더 잘 던질 수 있을거라 했다. 키움 장재영이 ...
-
“96패 꼴찌팀의 반등 도울 것” 오그레디 한화행, 美언론은 긍정 평가 OSEN15:35[OSEN=이후광 기자] 미국 언론은 한화 이글스로 향한 외국인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(30)의 성공을 점쳤다. 한화 이글스는 21일 총액 90만 달러(약 11억 원)에 새 외국인...
-
‘현역 ML 풀타임 선발’ 데려온 NC의 막강 선발진 구축 의지 스포츠동아15:32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의 에릭 페디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11월 마무리캠프 때부터 새 시즌 선발진 구성을 고민했다. 이번 시즌...
-
'19.30 vs 19.09' 34세 에이스의 아메리칸드림, 동갑내기 켈리처럼 성공할까 [SC피플] 스포츠조선15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성공적인 4년을 보냈다. 이제 '꿈의 무대' 본토로 향한다. 드류 루친스키가 미국 무대에 재도전한다. 루친스키는 메이저리그(MLB) 오클랜드 어...
-
해 넘기나…찬바람 분 2023 FA 미계약 선수들 스포츠동아15:24한현희, 산본기, 권희동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2023년 프리에이전트(FA) 자격을 획득한 21명 중 3분의 2 이상이 계약을 마쳤지만, 남은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찬바람이...
-
한화의 도박, 일본에서 오그레디는 전형적 공갈포 였다 MK스포츠15:21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영입했다. 계약 조건은 연봉 70만 달러,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 90만 달러다. 미국 국적 1992년생인 오그레디는 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