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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고영웅 '믿음직스럽네' 스포츠조선20:27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고영웅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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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꾸준함이 만든 기록'…양현종, KBO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170이닝 고지 [광주 라이브] 엑스포츠뉴스20:27(엑스포츠뉴스 광주, 유준상 기자) 대투수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.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개인 통산 2500이닝에 이어 10시즌 연속 170이닝을 달성했다. 지난해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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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안시후 '떨리는 마음' 스포츠조선20:27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안시후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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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1라운드 지명 김영우 시구 스포츠동아20:27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. 경기 전 2025 신인 드래프트 LG 1라운드에 지영된 김영우가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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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우정안 '팬들에게 첫 인사' 스포츠조선20:27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우정안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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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김종운 '팬들 앞에 서니 떨리네' 스포츠조선20:27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김종운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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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박관우 '떨리는 마음' 스포츠조선20:27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박관우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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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2025 신인 선수들과 함께-LG 트윈스 차명석 단장 스포츠조선20:27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차명석 단장이 신인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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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영빈 '아쉬운 시도' 스포츠조선20:26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5회 LG 이영빈이 안타 후 2루를 노렸지만 아웃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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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도영 '홈런이 안나오네' 마이데일리20:26[마이데일리 = 광주 유진형 기자]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KIA 김도영이 타격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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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영빈 '아쉽게 아웃' 스포츠조선20:26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5회 LG 이영빈이 안타 후 2루를 노렸지만 아웃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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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시환 ‘득점권 입성’ 스포츠동아20:26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. 2회초 무사 한화 노시환이 좌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기뻐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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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성준서 '설레는 마음' 스포츠조선20:26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성준서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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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LG 신인선수 서영준 '긴장했네' 스포츠조선20:26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LG 신인선수 서영준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25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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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관왕 도전했는데, 시즌 최다 6실점이라니...NC 하트, 패전 위기-ERA 2위 추락 '4관왕 실패' [오!쎈 창원] OSEN20:26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는 결국 4관왕의 꿈을 품을 수 없었다. 마지막 4관왕 도전 기회에서 올 시즌 최다 자책점 경기를 펼치고 마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