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산체스 이탈, 이의리 AG행… 선발 필요한 KIA, 임기영 카드 꺼내나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KIA 타이거즈가 선발투수 마리오 산체스의 이탈로 고민에 빠졌다. 9월 중순 이의리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. ...
-
“의리 AG갈 때 산체스 딱 복귀하면…” KIA 5선발 프로젝트, 30세 특급 잠수함 ‘안 건드려’[MD광주]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의리가 아시안게임에 갈 때 산체스가 딱 복귀하면 나아질 것 같다.” KIA는 10개 구단 최다 40경기를 남겨뒀다. KBO의 29일 잔여경...
-
‘LG→키움’ 트레이드, 22세 유망주의 한 달 성적…오스틴만 빼고 LG 타자들 모두 제쳤다 OSEN05:50[OSEN=한용섭 기자] 7월 29일 LG와 키움은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. 한 달이 지났다. LG를 떠나 키움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 타자 이주형(22)은 즉시전력으로 맹활약하...
-
“고척돔 더블헤더 우리가 왜 해야 하나” 홍원기 감독 분노…KBO “구단별 DH 형평성 고려했다.” MK스포츠05:42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뿔났다. 다름 아닌 9월 편성된 고척돔 더블헤더 일정 때문이다. 고척돔에서 더블헤더 일정이 편성된 건 고척돔 개장 뒤 처음 있는 일이다....
-
작년 9월 3승 ERA 0.31 어메이징. 딱 맞춰 9월에 돌아왔다. 외국인 에이스 이탈, 후반기 에이스가 막는다[잠실 초점] 스포츠조선05:4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지난해 후반기를 이끌었던 23세 4년차 왼손 투수가 구세주가 될까. LG 트윈스는 우천으로 취소된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큰 ...
-
"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데…충분하다" 36G 남은 롯데, 5G 뒤집기 가능할까 OSEN05:4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충분하다.” 남은 시즌 36경기 지휘를 맡은 이종운 롯데 감독대행은 충분히 반등할 기회가 있...
-
박흥식→이종운→그 다음은 없다, 롯데는 왜 수석코치 없이 시즌을 치르나 마이데일리05:40[마이데일리 = 대전 심혜진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36경기를 남겨두고 변화를 맞이했다. 사령탑이 바뀌었다. 이종운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게 됐다. 그러면서 자연스...
-
산체스 부상 나비효과, '신인왕 후보' 아기호랑이 관리도 변수…KIA의 명확한 시선 "이닝 관리한다"[광주 초점] 스포츠조선05:24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시즌 막판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불거진 변수. 파장이 만만치 않다. KIA 타이거즈의 선발진 재편과 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외국인...
-
8월의 치명적 연패 올가미… 사냥감 전락한 롯데 서울신문05:03투수·타자·수비진 엇박자 악순환 7연패 몰려 5위 KIA와 5경기 차 서튼 물러나며 이종운 감독 대행 총체적 난국이다. 투타 엇박자로 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래리...
-
“내 성적은 B0… 골든 글러브를 받아야 A+죠” 국민일보04:04키움 히어로즈 루키 김동헌(19)의 2023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. 고졸 신인 포수론 이례적으로 풀타임 1군을 소화했다. 까마득한 선배 이지영의 공백을 메웠고 생애 첫 ...
-
선발 투수 부상에 조마조마 조선일보03:022023 프로야구가 정규리그 일정의 75%를 소화했다. 28일 현재 시즌 총관중(596만2274명)은 이미 작년(607만6074명)에 근접했으며, 700만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. 2019...
-
조코비치 두달만에 세계 1위 복귀 예약 조선일보03:0229일 막을 올린 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 US오픈 첫날 남자 세계 2위 노바크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가 84위 알렉상드르 뮬러(26·프랑스)를 세트 스코어 3대0으...
-
6위 추락했지만, 국민타자는 희망을 봤다…진짜 완전체 라인업, 불펜도 안정된다면 OSEN00:5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두산 베어스는 7월 중순 팀 역대 최다인 11연승 신기록을 세웠다. 초보 감독인 이승엽 감독이 두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. 3위 자리를...
-
비도 마법사 군단을 돕는다? '1선발+불펜 에이스' 잃은 LG, 현실적 공포가 다가온다 "고영표 벤자민 순서가…" 스포츠조선00:25[수원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비가 오면 사령탑들의 머리 속은 분주해진다. 마법 같은 믿기지 않는 페이스로 선두 LG 트윈스를 맹추격 하고 있는 KT 위즈 사령탑 이강...
-
오그레디와 다를 것 없는 윌리엄스, 최원호 감독도 결단 내렸다 엑스포츠뉴스00:15(엑스포츠뉴스 대전, 김지수 기자)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의 팀 내 입지가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. 공격력은 물론 외야 수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