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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·구조화로 똘똘 뭉쳐 2연승…NC의 진격엔 이유가 있다 [준PO]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NC 다이노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. 이대로라면 시리즈가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될지도 모른다. NC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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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조기강판에 문승원도 무너졌다…꼬여버린 마운드 구상, SSG 위기 맞았다 스포티비뉴스10:50[스포티비뉴스=인천, 최민우 기자] 더 이상 분위기를 내주지 않으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했다. 에이스의 활약이 절실했다.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제구를 잡지 못해 애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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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미존 수술’ 그 후…김라경, 길고도 외로운 재활 지나 동료 응원 속 복귀!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0:49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‘여자야구 간판’ 김라경(23·서울대)이 기나긴 재활 끝에 그라운드에 전격 복귀했다. 김라경은 지난 21일부터 주말 2주간 이천 LG챔피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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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형들에게 어리광도 부렸지만…” 책임감 가득한 100억 외야수의 2023년 가을야구, 두산 시절과 마음가짐 다르다 MK스포츠10:42“예전에는 형들에게 어리광도 부렸지만 지금은 아니다.” 강인권 감독이 지휘하는 NC 다이노스는 지난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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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A 0.55에도 국대 탈락…수술→군입대, 잠시 떠나는 강재민 "큰 사랑 받아, 건강하게 돌아오겠다" OSEN10:4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불펜의 필승조로 활약한 사이드암 투수 강재민(26)이 잠시 쉼표를 찍는다.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군입대를 준비 중이다. 강재민은 지난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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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19세 스마일가이 신인왕 못 해도 괜찮아…2047구로 얻은 깨달음, 채우기 위한 ‘비움의 시간’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너무 잘 해주고 있다. 100이닝만 던져도 된다고 생각했는데…” 김종국 감독은 윤영철(19, KIA 타이거즈)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이렇게 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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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고싶다. 궁금하다" 김태형 감독도 주목 '150㎞' 겁없는 18세, 프로무대 '이도류' 본격시동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0:3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전미르 한번 보고 싶다. 어떤 선수인지 궁금하다(김태형 감독)." 새로운 사령탑의 관심은 확실히 끌었다. 프로 무대에서도 '이도류(투타 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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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아스+김광현 선발에도 패패…SSG, '리버스 스윕'은 가능할까 [준PO] 엑스포츠뉴스10:3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선수들도, 팬들도 당황스럽다. 정규시즌 3위와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본 SSG 랜더스의 가을이 이렇게 막을 내리는 걸까. SSG는 2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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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벼랑 끝' SSG, 오원석의 어깨가 무겁다 오마이뉴스10:24[박재형 기자]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다. 홈에서 SSG는 NC에게 2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.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선 SSG 선발 엘리아스가 8이닝 2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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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태너 준PO 3차전 선발투수 예고 SSG는 오원석 아이뉴스2410:2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3차전에서 끝날까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오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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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준PO] 페디 아닌 태너의 등판, 그래도 NC가 너무나도 '유리해' SSG 오원석 출격 '반전' 노린다 MHN스포츠10:2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투수가 변경됐다. 당초 등판 예정이던 페디 대신 태너가 등판한다.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는 오는 25일 오후 6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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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야구'서 자취 감춘 NC 페디-SSG 맥카티, 등판은 할 수 있나[준PO] 뉴스110:16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가 2차전까지 진행됐지만, 여전히 양 팀 에이스의 등판 시점은 알 수가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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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관심의 대상 페디·맥카티, 누가 먼저 준PO서 던질까 연합뉴스10:12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(준PO·5전 3승제)를 치르는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과 NC 다이노스의 강인권 감독은 경기 전후로 기자들의 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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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미칠 선수가 없다…주전은 침묵하고 대타 자원은 보이질 않고 뉴스110:08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라 더 높은 곳을 꿈꾸던 SSG 랜더스가 타선의 심각한 침체로 시리즈 탈락 위기에 놓였다. 기대했던 방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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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준 회장의 각별한 야구 사랑...21일 개막한 LX배 한국야자야구대회, 저변 확대 기대 일간스포츠10:07'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'가 지난 2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막을 올렸다. 이 대회는 LG전자가 2012년 출범을 이끈 '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'를 이은 것으로 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