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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조건 이긴다" SSG는 준플레이오프로 갈 수 있을까 노컷뉴스17:03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은 누가 거머쥘 것인가. 그 향방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시즌 마지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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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부상과 선발뎁스, 그리고 히트상품들...고개숙인 김종국 감독이 꼽은 아쉬움과 성과 [오!쎈 광주] OSEN17:0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부상관리와 선발뎁스를 쌓지 못했다".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최종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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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준PO 직행' 가능한 SSG 김원형 감독 "NC 경기 신경 안 쓰겠다" 뉴스116:58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김원형 SSG 랜더스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"(3위 경쟁팀인) NC의 경기는 신경쓰지 않겠다"고 했다. 상대 경기 결과에 따라 다르게 운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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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비 FA’ KIA 김선빈, 콘택트 능력 재차 입증 스포츠동아16:57KIA 김선빈. 스포츠동아DB 통산 타율 3할의 능력자다운 활약이다.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(34)은 올 시즌 규정타석을 채운 팀 내 타자들 중 가장 높은 타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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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뛰는 SSG 최정 "준플레이오프 때는 수비도 가능하도록" 연합뉴스16:56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 우타 거포 최정(36)이 '정상적인 준플레이오프 출전'을 목표로 다시 뛴다. 최정은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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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한 경기에 3위 걸렸다, 김원형 감독 "상대 생각하지 말고, 무조건 이겨야 한다" 엑스포츠뉴스16:53(엑스포츠뉴스 인천, 조은혜 기자) 3위 전쟁이 결국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왔다. SSG 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.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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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승·ERA·탈삼진, 외국인 투수 최초 ‘트리플 크라운’ 달성 NC 페디가 더 대단한 이유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6:51[스포츠서울 | 광주=김민규기자]평균자책·다승·탈삼진 부문 ‘1위’, 공룡군단의 외국인 에이스 에릭 페디(30)의 위업이다. 더군다나 외국인 투수가 ‘트리플 크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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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운드 떠나는 '퍼펙트맨' 김태훈 "열심히 했기에 후회없다" 중앙일보16:50'퍼펙트 맨' 김태훈(33)은 마지막까지 밝았다. 조금 이른 은퇴지만,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그를 위해 동료들은 박수를 보냈다. SSG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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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위냐 4위냐' 한 경기에 달렸다…"무조건 승리한다" 필승의지 내비친 사령탑 [MD인천] 마이데일리16:45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"한 끗 차이다.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." SSG 랜더스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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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리그 돌아본 김종국 KIA 감독 “PS 진출 못한 것 아쉬워…야수진 뎁스 두터워진 것은 성과” [MK현장] MK스포츠16:42“포스트시즌에 못 나간 것이 (팬들에게) 죄송할 따름이다. 야수진의 뎁스가 조금은 다른해보다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.”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정규리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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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커페이스 실패한 어린왕자 “오태곤 포구 실패 순간 너무 아쉬워서…욕은 안 했습니다.” [MK현장] MK스포츠16:42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아찔했던 전날 9회 말 수비 상황을 되돌아봤다. SSG는 1루수 오태곤의 결정적인 포구 실책에 이은 2사 1, 2루 끝내기 위기까지 몰렸지만,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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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대표이사 직접 밝혔다 "김태형 감독 후보에 있지만 통화도 안했다, 빠르게 결정"... 이르면 이번 주내 확정 계획 [부산 현장인터뷰] 스타뉴스16:41[스타뉴스 | 부산=양정웅 기자] 롯데 이강훈(왼쪽) 대표이사와 성민규 단장. 김태형 해설위원의 두산 베어스 감독 시절 모습. /사진=두산 베어스시즌 종료 후 공석이 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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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8 KS 우승 주역' 불펜 대장이 은퇴한다…"미련 없이 떠나겠습니다"[인천 인터뷰] 스포츠조선16:40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2년 동안 2군에 있으면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. 이제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련 없이 떠나겠습니다." 2018년 한국시리즈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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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보만 십 수 명, 어떤 감독이 롯데에 어울릴까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16:38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후보만 십수 명이다.” 롯데가 7위로 2023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. 떠들썩했던 시즌 초반을 떠올리면, 승률 5할에 못미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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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 상태면 들어간다"… '햄스트링 부상' 최정, PS 엔트리 합류한다 스포츠한국16:37[인천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왼쪽 햄스트링 미세손상으로 이탈한 SSG 랜더스 최정(36)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. SSG는 17일 오후 6시30분 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