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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이닝 2실점 포효하는 와이스 [사진] OSEN20:31[OSEN=박준형 기자]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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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형우, 위풍당당 만루포 일간스포츠20: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최형우가 6회 우월 만루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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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와이스, 위기 탈출하고 주먹 불끈! 스포츠조선20:30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7회말 2사 2루 한화 와이스가 키움 도슨을 삼진처리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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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오스틴, KIA전 추격의 투런 홈런...시즌 18호포 [잠실에서mhn] MHN스포츠20:30(MHN스포츠 잠실, 박연준 기자) 오스틴 딘이 추격의 투런 홈런을 장식했다. LG 트윈스 오스틴 딘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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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스 '삼진으로 실점위기 탈출'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30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7회말 2사 1루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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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형우 만루포, 뜨거운 타격감 일간스포츠20:30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최형우가 6회 우월 만루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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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주먹 불끈 와이스, 7회 위기 끝냈다! 스포츠조선20:30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7회말 2사 2루 한화 와이스가 키움 도슨을 삼진처리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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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, 'LG 침묵시키는 그랜드슬램' [사진] OSEN20:30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LG는 켈리를, 방문팀 KIA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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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, 'LG 침묵시키는 그랜드슬램' [사진] OSEN20:30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LG는 켈리를, 방문팀 KIA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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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드 방문한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[MK포토] MK스포츠20:30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. 6회말 무사 1, 3루에서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 선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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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형우, 짜릿한 만루포 일간스포츠20:29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소크라테스가 6회 무사 1루서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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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형우 '만루포' 스포츠조선20:29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6회초 1사 만루 KIA 최형우가 만루포를 날리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7.0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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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장현식-김진성 '반갑게 인사' 스포츠조선20:29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클리닝 타임 때 KIA 장현식과 LG 김진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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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재훈, 정말 아프다 스포츠조선20:29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7회말 2사 2루 한화 포수 최재훈이 키움 도슨의 파울타구를 발등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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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발등에 타구 맞은 최재훈, 극심한 고통 스포츠조선20:29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키움의 경기, 7회말 2사 2루 한화 포수 최재훈이 키움 도슨의 파울타구를 발등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. 고척=허상욱 기자wook@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