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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라자 아니다' 5강 싸움 불 지핀 한화, 왜 리드오프를 바꿨나 [MD잠실] 마이데일리18:24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가을야구를 꿈꾸는 한화 이글스가 5강 경쟁자 중 한 팀인 두산 베어스를 만난다.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겠지만 주말 3연전도 중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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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항 무더위'에 학을 뗀 박진만 감독 "어제 했으면 몇 명 쓰러졌다, 도저히 안돼" [대구 현장] 스타뉴스18:20[스타뉴스 | 대구=양정웅 기자]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. /사진=삼성 라이온즈 제공 "어제(22일) 했으면 몇 명 쓰러졌을 것 같아요. 어제는 진짜 도저히 안되겠더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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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시라카와 첫 만남…한화, 톱타자 황영묵 투입 뉴시스18:1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(두산 베어스)를 처음 마주하는 한화 이글스가 톱타자 황영묵 카드를 꺼냈다. 한화는 23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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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엔 우승기 받아든 교토국제고 주장 후지모토 연합뉴스18:14(니시노미야[일본] 교도=연합뉴스)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주장 후지모토 하루키가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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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엔 우승기 받아든 교토국제고 주장 후지모토 연합뉴스18:13(니시노미야[일본] 교도=연합뉴스)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주장 후지모토 하루키가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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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김재환 스페셜 데이 진행 MHN스포츠18:04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두산베어스(사장 고영섭)가 8월 31일(토)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'김재환 밥캣 스페셜데이' 행사를 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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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악조건에서 기적 같은 승리" 백승환 교장, 야구로 이룬 감동의 순간...고국의 팬과 재일 동포에 대한 감사 포모스17:58여름 고시엔(甲子園)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의 백승환 교장이 23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 구장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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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경기 AVG 0.513' 김민혁 하루 휴식 취한다…KT '어깨 부상' 털고 돌아온 이호연 콜업 [MD인천] 마이데일리17:57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혁(KT 위즈)이 하루 휴식을 취한다. KT 위즈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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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대표 강철남도 나이를 먹는다. '홈런+4안타 불방망이→9회 교체→DH 출전' 34세 유격수 향한 염갈량의 배려 [고척포커스] 스포츠조선17:51[고척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올여름이 참 덥다. 선수들 체력 관리가 쉽지 않다. (오)지환이는 다리에 피로가 쌓였다." 모처럼 타선이 활발하게 터졌다. 그 중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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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폭염 특보도 막지 못한 열정' 잠실 한화-두산전 23750석 매진…야구의 날 명승부 기대 스포츠투데이17:48[잠실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격돌하는 잠실야구장이 일찌감치 가득 찼다. 한화와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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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김진성? 'NC 출신' LG 유일 2차 드래프트 투수의 깜짝 KKK, 선택 이유 증명했다 스포탈코리아17:46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지난가을 LG 트윈스의 선택이 옳았던 걸까. 2차 드래프트 출신 이종준(23)이 깜짝 활약으로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. 이종준은 22일 서울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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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오지환,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…"가벼운 다리 뭉침 증상" 뉴스117:46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(34)이 수비에서 빠지고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숨 고르기에 나선다. 무더운 여름 체력 배려 차원이다. 오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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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도, 고토 코치도 감탄한 교토국제고의 우승 "아주 대단한 일"(종합) 뉴시스17:44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대단하네요,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."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의 '여름 고시엔' 우승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도 박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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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2차 드래프트 영입 기대주, 결국 유니폼 벗었다… 고명성 임의해지, 구단 설득에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17:43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3년 시즌 뒤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KIA의 부름을 받고 팀을 옮겼던 내야수 고명성(25)이 팀을 떠났다. 구단은 은퇴를 고민하던 고명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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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후 한국어 교가 부르는 교토국제고 야구부 연합뉴스17:43(니시노미야[일본] 교도=연합뉴스)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야구부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(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