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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이숭용 감독 '구단주의 숙제, 성적과 육성 모두 잡겠다!'[엑's 영상] 엑스포츠뉴스07:20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21일 오후 인천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SSG랜더스 제9대 이숭용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.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이숭용 감독이 취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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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큰 부상을 했다" 충격의 도가니→부상 후폭풍, 대체자가 문제가 아니다, KIA 내년 구상 전면수정 불가피[오키나와 초점] 스포츠조선07:10[긴(일본)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KIA 타이거즈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. APBC(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)에 출전했던 김도영이 왼쪽 엄지 중수지절관절 내측 측부인대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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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한 KBO 2차 드래프트…다음 '성공 신화' 주인공은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'인생 역전' 기회는 누구에게 돌아갈까. 4년 만에 열리는 KBO 2차 드래프트가 22일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. 2차 드래프트는 후보 선수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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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 6년 계약 해놓고 슬그머니 FA 신청, 왜 LG는 ‘꼼수’ 선택했나…2차 드래프트가 뭐길래 OSEN07:00[OSEN=한용섭 기자]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마라.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LG 트윈스와 오지환은 ‘꼼수’를 부렸다. 누가 됐는지 모르지만 36번째 선수를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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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이숭용 신임 감독 취임 "팬들이 스트레스 풀 수 있는 야구 할 것"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"팬들께서 스트레스 풀고 가실 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" SSG 랜더스 이숭용 신임 감독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. 이 감독은 21일 송도의 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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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차 드래프트, NC서 제일 많이 나갈 듯" 감독의 우려, '19명 영입' 최고 수혜팀서 이젠 유출 걱정 스타뉴스06:45[스타뉴스 | 창원=양정웅 기자] 강인권 NC 감독. /사진=뉴시스 NC 선수단. /사진=뉴시스제도 폐지 2년 만에 전격 부활한 KBO 리그 2차 드래프트. 과거 가장 많은 수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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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모델링' 강조한 이숭용 신임 감독, 추신수-김강민 베테랑들과 공존 계획은 OSEN06:4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이숭용 SSG 랜더스 신임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과 어떻게 공존하려고 할까. “성적과 육성 모두 잡겠다”고 했다. 그러면 베테랑 선수들도 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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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과 공포에 대비하라.' 백업이 아닌 주전 선수가 시장에... 차원이 다른 업그레이드 2차 드래프트가 온다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06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과연 어떤 선수들이 시장에 나왔을까 궁금하다. 구단들은 타구단이 내놓은 선수 명단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. 주전급 선수들이 나와서다. 충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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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한 해 보낸 김혜성, 김하성도 인정한 예비 빅리거 일간스포츠06:40메이저리거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자신의 뒤를 이어 한국인 내야수 위상을 높일 '예비 빅리거'로 김혜성(24·키움 히어로즈)을 꼽았다. 아시아 내야수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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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지키면 무서운 선배가 될 수도 있다"…이숭용 감독, 선수단에 딱 두 가지 당부했다 [MD인천] 마이데일리06:3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"팀에 해를 끼치면 무서운 선배가 될 것이다." SSG 랜더스는 지난 17일 "이숭용 전 KT 위즈 육성총괄을 제9대 감독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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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지막까지 안 풀린다' 또 부상과 마주한 KIA…김도영 이탈에 깊은 한숨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또 부상 악령이 KIA 타이거즈를 덮쳤다. '2년 차 내야수' 김도영이 국제대회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. KIA 구단은 "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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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신민재'+숨은 보석 찾기, 2차 드래프트 열린다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KBO리그 '숨은 보석 찾기', 제2의 신민재 발굴을 위한 2차 드래프트가 열린다. KBO는 21일 "2차 드래프트가 22일(오늘) 서울 한 호텔에서 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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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-김강민의 ‘거취’가 SSG에 미치는 영향...‘리모델링’의 시작점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6:07[스포츠서울 | 인천=김동영기자] SSG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. 이숭용(52) 감독이 공식 취임했다. 첫 번째 과제를 꼽자면 베테랑의 거취다. 추신수(42)와 김강민(42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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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 스트레스 ‘쓱’ 날려주는 야구 하겠다 세계일보06:03프로야구 SSG는 지난해 정규리그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우승과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챔피언에 오르며 2021년 출범 이후 창단 2년차에 대업을 이뤘다. 전신인 ‘신흥 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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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대교체' SSG, 용진이 형 숙제까지 주어졌다... '41세' 추신수-김강민에는 최악 시나리오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김강민(왼쪽)과 추신수. /사진=SSG 랜더스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가 이숭용(52) SSG 신임 감독에게 '육성과 성적'이라는 어려운 숙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