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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 떨군 심재민 [사진] OSEN19:25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자이언츠 심재민이 4회초 KIA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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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 떨군 심재민, 또 실점이라니 [사진] OSEN19:25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자이언츠 심재민이 4회초 KIA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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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타점 구드럼, 추격 시작이다 [사진] OSEN19:24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자이언츠 구드럼이 2회말 1사 3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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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드럼, 2루타 쳤다. [사진] OSEN19:24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자이언츠 구드럼이 2회말 1사 3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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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숨 돌린 최원태, 키움 타선 쉽지 않아 스포츠조선19:22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4회초 2사 만루 LG 최원태가 키움 김준완을 1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후 더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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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태 ‘만루위기, 난감하네’ [MK포토] MK스포츠19:21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3 KBO 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.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,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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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원형 '웃으며 심판 판정에 어필' 스포츠조선19:19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 4회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는 SSG 김원형 감독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3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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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원형 감독 '비디오 한 번 보고 가시죠' 스포츠조선19:19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 4회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는 SSG 김원형 감독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3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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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카티,'흔들리지 않아' [사진] OSEN19:18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수비를 마친 SSG 맥카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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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카티,'실점은 없다' [사진] OSEN19:18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수비를 마친 SSG 맥카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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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지혁,'맥카티와 11구 승부 끝 안타' [사진] OSEN19:18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류지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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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카티 흔든 류지혁,'으샤으샤' [사진] OSEN19:18[OSEN=인천, 이대선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류지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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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원기 감독 ‘이주형 엉덩이를 찰싹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8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3 KBO 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.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,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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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진 ‘또 다시 앞서간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8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3 KBO 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. 키움은 42승 60패 3무로 10위, LG는 59승 35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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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심재민, 2사 잡아놓고 안타 스포츠조선19:17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-롯데전. 4회초 2사 나성범에게 안타를 허용한 심재민이 아쉬워하고 있다. 부산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3.8.12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