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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세웅 10승+전준우 3안타' 롯데, 유종의 미..LG 3위로 준PO행 스포츠투데이20:22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를 탈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. 롯데는 30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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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형 감독,'아직 끝나지 않았다' [사진] OSEN20:21[OSEN=인천, 민경훈 기자]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’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. 9회초 SSG 김원형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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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LG, '기적은 없었다' 스포티비뉴스20:21[스포티비뉴스=부산, 곽혜미 기자]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. 2-4로 패배한 LG 선수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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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지현 감독,'27년만의 우승은 아쉽지만' [사진] OSEN20:21[OSEN=부산, 지형준 기자] LG 트윈스가 결국 기적을 일구지 못하면서 정규시즌 3위에 만족했다. LG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‘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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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보다 더 많이 던졌다, 이것이 '불펜' 최채흥의 힘 엑스포츠뉴스20:21(엑스포츠뉴스 창원, 윤승재 기자) 30일 NC전, 삼성 선발 뷰캐넌이 다소 빠르게 무너졌다. 3⅔이닝 동안 77구를 던지며 4실점으로 고전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. 그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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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믿피믿 통했다' 삼성 중심 타선 대폭발, 1위 수성했다 노컷뉴스20:21프로야구 삼성이 정규 시즌 최종일까지도 1위를 수성했다. 다만 공동 선두를 달리던 kt도 승리하면서 35년 만의 '타이 브레이커' 경기로 1위를 다투게 됐다. 삼성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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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오승환 '홈런 맞고 허탈' 마이데일리20:20[마이데일리 = 창원(경남) 유진형 기자] 삼성 오승환이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'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'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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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년 만에 우승 좌절, 그러나 LG에게는 PS의 기회가 남았다 [MD현장] 마이데일리20:20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LG 트윈스가 정규시즌을 3위로 마쳤다. 이제는 포스트시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. LG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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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끔찍한 상상, 50억 FA 거포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[MD포인트] 마이데일리20:20[마이데일리 = 창원 윤욱재 기자] 50억의 가치란 이런 것이다. 삼성이 최소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은 확보했다.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것은 바로 오재일(35)의 한방이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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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사직으로 집결한 유광점퍼들..손 모아 기적을 바랐지만 스포티비뉴스20:20[스포티비뉴스=부산, 고봉준 기자] LG 트윈스로선 기적을 바란 하루였다. 전날과 같은 드라마가 한 편 더 상영된다면, 1994년 이후 27년 만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이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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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'정규시즌 3위 확정' [사진] OSEN20:19[OSEN=부산, 지형준 기자] LG 트윈스가 결국 기적을 일구지 못하면서 정규시즌 3위에 만족했다. LG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‘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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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재일 결정적 투런포' 삼성, 최종전서 NC 누르고 2위 확보 연합뉴스20:19(창원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되살아난 타선에 힘입어 2위를 확보했다. 삼성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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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창원 첫 매진" 엔팍 3루 가득 메운 푸른 물결, 침묵하던 사자 타선 깨웠다[창원현장] 스포츠조선20:19[창원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정규시즌 우승이 걸린 삼성의 시즌 마지막 경기. 대규모 원정 응원단이 떴다.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최종전에 삼성 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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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포 3방' 삼성, 시즌 최종전서 NC 격파..최소 2위 확보 뉴스120:19(서울=뉴스1) 조재현 기자 =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최종전에서 NC 다이노스를 꺾었다. 하지만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이르다.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지는 못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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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날 때가 됐다" 허파고의 예언은 적중했다 엑스포츠뉴스20:19(엑스포츠뉴스 창원, 윤승재 기자) “세 경기 연속 타격이 좋지 않았는데 이제 살아날 때가 됐다.”, “피렐라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다. 선수들을 믿는다.” 30일 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