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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홉수 따위 없었던 김도영, 괴물 류현진 상대로 20-20 달성… 이제 MVP 향해 달린다 스포티비뉴스04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IA는 물론 향후 KBO리그를 이끌어 나갈 대형 선수로 뽑히는 김도영(21·KIA)은 올해 시작부터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. 지난해 APBC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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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 만에 인천서 열린다! ‘별들의 축제’ KBO 올스타전, 워터페스티벌로 여름 축제 열기 더한다 MK스포츠03:42KBO리그의 최대 축제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7월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.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팬들과 선수가 함께 즐길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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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 넘긴 5.1이닝 역투, 위기의 KIA 구하고 652일만의 선발승까지..."어떤 역할이든 마다 않아"[광주 히어로] 스포츠조선03:34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예정됐던 투구 수를 넘어선 역투, 팀에 귀중한 승리로 돌아왔다.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쾌투를 펼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.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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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‘바람의 후예’… 김도영, 가장 빠르게 ‘20-20’ 달성 동아일보03:0123일 안방 연속경기 1차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시즌 20번째 홈런을 때려낸 KIA 김도영. 22도루를 기록하고 있던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20홈런-20도루 클럽 회원이 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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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눈빛부터 달랐다…그만한 타자 없다” 스포츠경향02:04롯데 시절부터 눈매 남달라 타석에서 상대 매섭게 겨냥 마치 ‘학의 이미지’ 떠올라 진짜 진지한 모습에 감탄 3000안타도 충분히 가능 누구나 하는 생각, 누구나 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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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, 1일 최다관중 신기록까지…블록버스터 영화 따로 없다→꿈의 1000만 향해 '돌진' 엑스포츠뉴스01:27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. 더블헤더 3경기가 열린 지난 23일 1일 최다 관중 신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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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DH1 패배 설욕' 이범호 감독 "김도영, 20-20 축하해…팀 공격 잘 이끌었다" [광주 현장] 엑스포츠뉴스01:15(엑스포츠뉴스 광주, 조은혜 기자)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을 잡고 주말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.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3일 광주-KIA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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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이닝 6실점→ERA 7.26→시즌 0승6패, 1승이 이렇게 어렵다니…키움 23세 1R 좌완 유망주, 20번째 도전도 실패로 돌아가다 MK스포츠00:421승이 이렇게 어렵다. 키움 히어로즈 좌완 투수 이종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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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 공도 넘겼다… 물오른 김도영 ‘20-20′ 조선일보00:35역대 5번째 ‘전반기 20홈런-20도루’. KIA의 차세대 스타 김도영(21)이 해냈다. 프로야구 3년 차인 그는 23일 광주 더블헤더(DH) 1차전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을 공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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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13년만에 KBO 1G 3피홈런 충격…13년 전에도 올해도 저격수는 KIA 41세 타격장인 ‘소름’[MD광주] 마이데일리00:30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소름이다. 류현진(37, 한화 이글스)이 13년1개월만에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1경기 3피홈런을 기록했다. 그런데 13년 전에도, 지금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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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망 1승 5패→또 1승 5패' 우승후보 위닝 또 위닝 반등! 사령탑 "선수들 더블헤더 힘들었을 텐데..." [잠실 현장] 스타뉴스00:29[스타뉴스 | 잠실=김우종 기자] KT 선수들. /사진=KT 위즈 제공올 시즌 개막 전 우승 후보로 꼽힌 KT 위즈가 2연속 위닝시리즈로 반등에 성공했다. KT 위즈는 23일 서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