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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왼쪽 허벅지 근육통에 특별 관리 서울경제09:47[서울경제] 미국프로야구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올 시즌 팀의 1번 타자 중견수로 뛸 이정후를 철저하게 관리한다.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왼쪽 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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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IA 국대투수' 상대 1군 첫 홈런, 전민재가 쏘아 올린 희망의 한방 [잠실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9:45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 내야수 전민재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팀의 홈 구장 잠실야구장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. 비록 시범경기이기는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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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장 먼저 야구장 출근→제일 늦게 퇴근’ NC 최우재의 피나는 노력, 올 시즌엔 빛 발할까 [MK현장] MK스포츠09:42NC 다이노스에는 가장 먼저 야구장에 출근해 훈련을 시작하고, 퇴근 시간 역시 가장 늦는 선수가 있다. 최우재의 이야기다. 최근 창원NC파크를 찾았을 당시 시범경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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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의 특급 신인, 고향팀 상대 위기관리 능력 돋보였다 OSEN09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‘특급 신인’ 전미르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‘0’의 행진을 이어갔다. 대구 출신 전미르는 고향 팀을 상대로 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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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산 왕조' 만든 김태형 감독, 롯데도 살릴까 오마이뉴스09:30[양형석 기자] ▲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시범경기. 관중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. 2024.3.10ⓒ 연합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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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상황 투입에 연투까지…3G 만에 염갈량 사로잡은 신인, 제2의 박명근 기대만발 OSEN09:10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철옹성 같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진에 또 한 명의 깜짝 스타가 등장하는 것일까. 지난해 신인으로 염경엽 감독을 사로잡았던 사이드암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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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이 세다는 ‘천적’들 예상에 “믿지 마세요”···그러고 시범경기 5연승, 이승엽 감독의 신중한 2년차 스포츠경향09:04두산은 지난해 5위였다. 비록 가을야구는 한 경기로 마감했지만 전년도 9위에서 5위로 뛰어오르면서 이승엽 감독의 2년차인 올시즌 더 상승할 가능성을 예고했다. 다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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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-엘앤피코스메틱과 ‘2024메디힐KBO 퓨처스리그’ 타이틀 스폰서 체결 마니아타임즈09:03사진=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, KBO 허구연 총재 조인식 KBO(총재 허구연)와 엘앤피코스메틱(회장 권오섭)은 오늘(15일) 양 사 대표가 모여 2024 KBO 퓨처스리그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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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 뜬 빅리그 ★들 … “명장면 직관 기회” 두근두근 [S스토리] 세계일보09:03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(MLB) 공식 경기이자 2024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인 ‘MLB 서울시리즈’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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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의 봄···류현진 효과로 대전구장이 ‘들썩들썩’ 시사저널09:02(시사저널=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) 2012년 10월4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넥센(현 키움) 히어로즈의 시즌 최종전. 시즌 9승의 류현진이 마운드에 섰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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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놀란 148㎞, 궁금한 RYU의 정규시즌…하늘도 도와준다 스포츠조선09:01[대전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또 비 예보가 있네요." 류현진(37·한화 이글스)은 준비 기간 동안 '비' 때문에 벌써 두 차례나 마음을 졸였다. 지난 1일 일본 오키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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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번 다운 스윙해달라" 역전 스리런으로 증명! 포지션 변경+3년차 징크스 극복해야 할 테스형, 타이거즈 역대 최고 외인 타자 등극? 스포츠조선08:5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히팅존에 들어온 공, 여지는 없었다.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짜릿한 손맛을 봤다. 소크라테스는 15일 잠실 두산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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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군 데뷔 첫해 통합 우승 견인, 2년 차에는 마무리까지…사령탑 꼽은 잘하는 이유는? 엑스포츠뉴스08:45(엑스포츠뉴스 창원, 박정현 기자) 1군 데뷔 첫해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더니 2년 차에는 마무리 투수로 승격했다. 거침없는 상승세의 LG 트윈스 투수 유영찬(27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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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BO 수준 높아졌다" 4년 만에 KT 돌아온 MVP, 일본에선 실패했지만…여전히 무섭다 OSEN08:4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4년 만에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컴백한 멜 로하스 주니어(34)가 시범경기부터 MVP 존재감을 뿜어내기 시작했다. 로하스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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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프란시스코 "이정후 왼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며칠간 출전 제한" MBC08:3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부상으로 며칠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.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왼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이정후의 출전을 2~3일간 제한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