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내가 (나이 41세에)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…” KIA 타격장인의 생각은 틀렸다, KBO 올스타전은 ‘모두의 축제의 장’[MD인천] 마이데일리00:30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“내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.” KIA 타이거즈 타격장인 최형우(41)가 만40세6개월20일로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. 201...
-
"예전엔 퍼포먼스 다들 짧게 끝냈는데..." 올스타전 새 역사 MVP 최형우 "이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" [인천 현장] 스타뉴스00:23[스타뉴스 | 인천=김우종 기자] '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'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. 나눔팀 최형우가 2회초 1점 홈런을 날린 후 드림팀 포...
-
"재밌게 잘 즐긴 것 같습니다"…SSG 특급 루키의 엄청난 끼발산, '마황'도 긴장하게 만든 퍼포먼스 [MD인천] 마이데일리00:1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재밌게 잘 즐긴 것 같습니다." 박지환(SSG 랜더스)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 드림 올스타 ...
-
별들의 잔치서도 빛난 ‘괴물’의 존재감…12년 만의 KBO 올스타전서 우수투수상 받은 류현진, “뜻깊고 기쁘다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0:00별들의 잔치에서도 괴물의 존재감은 빛났다. 류현진(37·한화)이 12년 만에 출전한 KBO 올스타전에서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. 류현진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