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코너·오승환 제외' 삼성-'임기영·윤도현 탈락' KIA, 한국시리즈 출장자 명단 발표 스포탈코리아21:54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31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는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. 한국야구위...
-
2024 K-BASEBALL SERIES with TVING, 쿠바 평가전 대회명 및 파트너 확정 마니아타임즈21:462024 K-BASEBALL SERIES with TVING 오는 11월 1일(금)과 2일(토) 양일 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야구 대...
-
PO 탈락, 그러나 2025년 위한 큰 수확 있었다…'임엘손?' 더 단단하고 강해질 LG 선발진 엑스포츠뉴스21:45(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) 포스트시즌 탈락에도 희망을 본 LG 트윈스다. 다가올 2025시즌 선발진이 더욱 기대된다. LG는 지난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...
-
올해도 KIA KS 진출=우승 공식 성립?…삼성 도전장 "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" [KS 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21:41(엑스포츠뉴스 광주, 유준상 기자) 정규시즌 1위 팀 KIA 타이거즈가 V12를 바라보는 가운데,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로 올라온 삼성 라이온즈가 도전장을 내밀었...
-
"민호 형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, 하지만 KS는…" 양현종의 축하와 경계, 첫 KS 얼마나 긴장할까 OSEN21:41[OSEN=광주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통산 최다 2369경기 출장 기록을 갖고 있는 강민호(39·삼성)의 생애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상대팀 양현종(36·KIA)도 기뻐했다. 진...
-
‘31년 만에 만난 호랑이와 사자’ 역대급 KS 온다! KBS21:37[앵커]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만났습니다. 타이거즈와 라이온즈,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인데요. 내일 첫 경기...
-
'왕조'를 이끌었던 이들이 나왔다…스토브리그 또 다른 전력 보강 포인트 될까? 스포츠조선21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코치진 대이동이 생길까. 한국시리즈를 앞둔 가운데 먼저 시즌을 마친 구단들은 새롭게 다음 시즌 구상에 들어가기 시작했다. 키움 히어로즈...
-
“(최)형우 형,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예요” KIA V12 불패신화 도전…삼성과 강민호의 새 역사 ‘선전포고’[MD광주] 마이데일리21:01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(최)형우 형,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예요.”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(39)가 KIA 타이거즈에 새 역사 선전포고를 했다. ...
-
고양 이승원 결승 2타점 적시타, 소프트뱅크 꺾고 첫 승 마니아타임즈20:48고양 이승원 고양 히어로즈가 무패행진을 달리던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제압하고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. 고양은 19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4 울산-KBO Fall Leagu...
-
손혁 단장 "여러분의 강점 보고 지명했다"...한화, 2025 신인선수 입단식 'HELLO FUTRURE! 2025' 개최 스포탈코리아20:48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한화 이글스가 20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신인선수 입단식인 ‘HELLO FUTRURE! 2025’를 개최했다. 내년 시즌부터 한화 소속으로 그라운드...
-
가만히 있던 손아섭·전준우·정훈 봉변? '생애 첫 KS' 강민호 "배 아파서 축하 문자 없는지…너희들도 할 수 있어" [KS 미디어데이] 엑스포츠뉴스20:44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근한 기자)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넉살 좋은 입담을 자랑했다. 오랜 기간 한국시리즈 ...
-
KS 선발승 있는 임기영, 왜 엔트리 빠졌을까. 천재 동기생도 미포함...이유는 좌투-수비 OSEN20:40[OSEN=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. KIA는 21일 시작하는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출전해 대망의 12번째 우승에 도전하...
-
KIA 김도영 “발야구로 삼성 공략” 경향신문20:32김도영(21·KIA·사진)이 생애 첫 한국시리즈에서 ‘발 야구’를 하겠다고 직접 선언했다. 김도영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윈덤 충장호텔에서 열린 2024 KBO 한국...
-
“우린 한 번도 진 적 없어” “기록은 깨지라고 있지” 경향신문20:31KIA 이범호 감독 “전통의 라이벌 31년 만의 맞대결, 최선 다해 명승부” 삼성 박진만 감독 “선수들 기세 충만, 상대 탄탄하지만 빈틈 파고들 것” KIA는 해태 시절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