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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만에 KS 직행한 KIA, 서울로 이동해 '샴페인 샤워' 연합뉴스22:32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한가위 대보름달 아래서 '샴페인 샤워'로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자축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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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-40 도전 김도영 “감독님이 3볼서도 자신있게 치라고···” 서울경제22:26[서울경제] 한국프로야구 간판 스타로 떠오른 김도영(21·KIA 타이거즈)이 팀 성적과 개인 기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공포했다. 김도영은 KIA의 정규 리그 우승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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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지현 '랜더스 승리, 내가 책임진다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22:25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경기 전 시구자인 배우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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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지현 '생일날 야구장에서 시구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22:23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경기 전 배우 남지현이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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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보 감독' 꽃범호, 정규시즌 우승 직후 팬들을 뒤집어 놓은 약속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22:20[마이데일리 = 인천 유진형 기자] '꽃범호' 이범호 감독이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기쁨을 만끽한 KIA 타이거즈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. 이범호 감독의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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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을폭염’ 속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환자 43명 발생 서울경제22:18[서울경제] 한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해 폭염 경보가 내려진 17일,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다.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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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리그 우승을 앞둔 KIA 코칭스태프[포토] 엑스포츠뉴스22:06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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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'우승의 하이파이브'[포토] 엑스포츠뉴스22:03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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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시리즈 우승 시켜줘” 395홈런 베테랑이 부탁했다, 김도영의 첫 KS 벌써 기대된다 OSEN22:00[OSEN=인천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어내며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.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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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팀으로 이뤄내 값져, KS 우승 위해 전력으로 임할 것”…KIA 정규리그 우승 이끈 베테랑 최형우의 다부진 한 마디 [MK인천] MK스포츠22:00“(원팀으로 이뤄냈다는) 점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시리즈(Korean Series) 우승을 위해 끝까지 전력으로 임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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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 타이거즈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…한국시리즈 직행 KBS21:54[KBS 광주] [앵커]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7년 만에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했습니다. 한국시리즈 무패 신화를 자랑하는 기아는 12번째 우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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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경보 속 열린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 환자 43명 발생 연합뉴스21:54(부산=연합뉴스) 박성제 기자 = 한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해 폭염경보가 내려진 17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다. 부산소방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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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범호 감독 '팬들에게 감사 인사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52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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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승민, 사이클링 히트…가을야구 향한 희망가 KBS21:49프로야구 롯데의 고승민이 한 경기에서 안타와 2루타, 3루타와 홈런을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습니다. 고승민은 첫 타석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산뜻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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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꽃길’ 걸은 KIA, 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KBS21:49[앵커] 프로야구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. 스무살에 최고 타자 반열에 오른 김도영 등 무서운 타격과 80년대생 이범호 감독의 지도력으로 한국시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