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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설' 양동근 키운 노부부, 이젠 손자의 KBO 데뷔 기도 "지명 받으면 눈물날 듯, 아들과 손자는 달라" [이천 현장] 스포츠조선20:01[이천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이래서 자식과 손자는 다른 느낌이라고 하나봅니다." 2025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19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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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7] KIA, 2위 확실히 잡는다…김도영, 새로운 역사 달성 KBS19:43[KBS 광주] [앵커]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 영상이죠. 김도영 선수의 30-30 활약상으로 '스포츠7' 문을 열었는데요. 이 시간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. 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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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상대 ⅓이닝 3실점, '홀드왕'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…LG 정우영 1군 엔트리 말소 엑스포츠뉴스19:33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2군으로 내려갔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9일 1군 엔트리 등록 및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. 가장 눈에 띄는 이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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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전 없던 우천 중단, LG는 떠났고 KIA는 떼창을 불렀다[지형준의 Behind] OSEN19:13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 경신된 이날, 잠실야구장도 매진을 기록하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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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운이 좋아서요” 그런데 운 좋아서 이 성적 가능? 상무 전역 투수 최대어는 SSG에 있다 스포티비뉴스19:1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최근 호투 비결을 묻자 장지훈(26·SSG)은 간단명료하게 대답했다. 장지훈은 “운이 좋았다”고 말했다. 물론 위기도 많았고, 운 좋게 넘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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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의 스윕패, 이러면 가을야구도 어렵다…'주 2회 등판' 외인 투수 어깨가 무거운 이유 엑스포츠뉴스18:4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홈에서 스윕패를 당한 SSG 랜더스가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0일 5개 구장에서 진행되는 2024 신한 SOL Bank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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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군대? 갈 수 있어요. 지명만 된다면…” 농구 레전드의 혼혈 조카, 왜 KBO 뛰고 싶어할까 [오!쎈 이천] OSEN18:40[OSEN=이천, 이후광 기자] 신장 198cm-체중 110kg. 얼핏 보기에 농구에 적합한 체격이지만, 야구를 택했다. 그리고 미국, 한국 이중국적이면서 한국에서 프로 선수가 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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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저명 기자 '김도영 샤라웃' 실화냐..."MLB 팬이라면 기억해야 할 이름, 프리미어12 韓 대표팀 핵심" 주목 스포탈코리아18:3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IA 타이거즈 '천재 타자' 김도영(21)의 이름이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언급됐다.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18일(이하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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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, 경남대와 연세대 결승 격돌 MHN스포츠18:1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경남대와 연세대가 맞붙는다. '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야구장'에서 거행되고 있는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대망의 결승전 매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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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해바다~” 한국어 교가가 일본 전역에 울린 사연 스포츠동아18:12교토국제고 선발투수인 니시무라가 19일 열린 일본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지벤카쿠엔고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니시무라는 이 경기에서 6안타를 허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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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'홀드왕' 사이드암 2군행, KIA 3연전 스윕패 여파인가... 이민석·김성민 등 7명 1군 말소 스타뉴스18:12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LG 트윈스 정우영. 선두 싸움의 분수령이 될 3연전에서 모두 패배한 LG 트윈스가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9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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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의 불펜 숙제, 홀드왕 출신 광속 사이드암 두 달 만에 다시 2군행 일간스포츠18:11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(25)이 두 달 만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. LG는 19일 정우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. 정우영은 최근 등판인 17일 KIA 타이거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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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가 주목했던 홀드왕, ERA 8.10 끝모를 부진...또 1군 엔트리 말소 어쩌나 OSEN18:10[OSEN=손찬익 기자] 홀드왕 출신 정우영(LG 트윈스 투수)이 구위 재조정에 나선다. KBO는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 19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발표했다. 정우영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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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,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···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8:04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“입대가 아닌 재활 후 복귀를 선택했다.” 갈림길에서 재도전을 다짐했다.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로 재활과 군 복무를 병행한다는 예상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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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20~21일 SSG전 승리 기원 시구 진행…'올림픽 3관왕' 임시현-'레드벨벳' 아이린 초청 엑스포츠뉴스18:03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한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. LG는 20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