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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'8년 170억원' 한화 복귀 발표 "플레이오프 꼭 가겠다" JTBC21:09[앵커] 드디어 12년 만의 복귀가 확정됐습니다. 류현진 선수, 예상대로 총액 170억에 한화 복귀를 발표했는데 계약 기간이 무려 8년입니다. 정수아 기자입니다. [기자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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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팀 LG도 긴장‥"끝날 때까진 몰라요"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류현진의 한화 복귀로 나머지 9개 구단의 분위기도 달라졌습니다. 지난해 우승팀 LG 역시 2연패를 향한 자신감 속에 류현진의 존재를 의식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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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년 170억' 류현진‥"체인지업 알려주세요"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류현진 선수가 8년간 170억 원, 역대 최고액으로 한화에 복귀했습니다. 12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의 존재감에 한화 전지 훈련장 분위기도 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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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'8년 170억' 협상, 장기전 아니었다..."대형 FA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" 엑스포츠뉴스20:44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귀환 과정에 큰 진통은 없었다. 선수와 구단이 큰 틀에서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고 무엇보다 서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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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지환 명품 수비’ 닮아가는 LG 복덩이 2루수, “시프트 제한…수비 범위는 자신있다” [오!쎈 인터뷰] OSEN20:40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 신민재는 지난해 LG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숨은 공신이었다. 신민재는 지난해 대주자 역할로 시즌을 시작했지만,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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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170억원 '몰아주기'는 없다…류현진 첫 해 연봉, 김광현 '81억원'은 못 넘었다 스포츠조선20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류현진(37)이 첫 해 받는 연봉은 얼마일까. 한화는 "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이 11년 간의 미국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마치고 KBO리그에 복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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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년 170억 원'…류현진, 송진우 최고령 넘는다 MBN20:06【 앵커멘트 】 한화 이글스가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에게 8년 170억 원,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안기며 친정팀 복귀를 성사시켰습니다. 44세까지 현역으로 뛰게 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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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8년 170억 역대 최고 대우 세계일보20:0511년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활약한 투수 류현진(37)이 역대 프로야구 최고 대우와 함께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다. KBO 최고 왼손투수로 꼽히는 류현진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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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에이스 류현진 귀환→신축구장 우승’ 한화 장밋빛 미래 펼쳐진다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에이스가 돌아왔다. 류현진(37)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. 슈퍼스타의 귀환으로 한화의 전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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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홈런 거포 유망주의 오키나와 탈락… 끝났다고? 이범호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호주 캔버라에서 2024년 스프링캠프의 시작을 알렸던 KIA가 어느덧 1차 캠프를 마치고 실전 위주의 2차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. KIA는 호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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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류현진 잡자” 한화 박찬혁 대표가 돌아본 숨가빴던 일주일 [SS 막전막후] 스포츠서울19:59[스포츠서울 | 김민규 기자] “8년 170억원 계약, 도전과 상징성이다.” 드디어 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7) 복귀에 마침표를 찍었다. 늦어진 계약 발표에 온갖 추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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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함께한 20년 "13~15승 가능, 한화 4강 전력 갖췄다" [김인식 클래식] 일간스포츠19:48#1. 2005년 6월, 고교야구 TV 중계에서 동산고 류현진을 처음 봤다. 군더더기 없이 투구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. 당시에는 류현진에 관해 '아주 뛰어나다'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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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한화 컴백…사령탑도 기대 100% "몸 되면 개막전 나가야죠" [오키나와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9:45(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, 최원영 기자) 드디어 '한화 이글스 류현진'이 공식적으로 성사됐다. 최원호 한화 감독이 함박웃음을 지었다. 한화는 22일 "류현진과 8년 총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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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류거이...' 2006년 엇갈렸던 운명, 류현진과 이재원이 한 팀에! “같이 야구할 거라 상상도 못했는데…” [오!쎈 고친다] OSEN19:41[OSEN=고친다, 손찬익 기자] 사람 일 모른다. 언제 어떻게 될지. 2006년 프로야구 SK의 1차 지명 후보였던 이재원과 류현진이 같은 팀에서 뛸 거라 누가 알았겠는가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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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YU 복귀, 외인들도 초미의 관심...LG 효자 외인 "한화, 무서워질 것 같다" [SC캠프 in AZ] 스포츠조선19:27[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올스타 출신 '류'의 복귀, 흥미진진 합니다."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, 외국인 선수에게도 흥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