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전설의 귀환' 로하스에게 물었다 "일본 야구가 한국보다 나은 점은?" [스캠 현장인터뷰] 스포츠조선20:03[기장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일본과 한국 야구를 비교해본다면?" '전설'이 귀환했다. 2017 시즌 대체 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발을 들인 로하스. 201...
-
'이종범 KIA 감독설'에 이정후 "아버지가 알아서 하실 것" 아시아경제20:01이정후는 1일 비리로 공석이 된 프로야구 KIA 감독의 차기 후보로 이종범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"굳이 이야기는 안 하셨다.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고, 제가 감히 한 팀의...
-
우승 명장 감독의 첫 캠프 일성 “이길 수 있다고 믿어, 상대를 눌러라” [MK괌 캠프 현장] MK스포츠20:00“이길 수 있다고 믿어라. 상대를 눌러야 한다. ” 롯데의 우승 청부사로 부임한 명장 김태형 감독이 ‘투쟁심’과 함께 승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스프링캠프 ...
-
"김민성 어때요?" 롯데 트레이드의 시작은 명장의 제안이었다 스포티비뉴스19:50[스포티비뉴스=괌(미국), 윤욱재 기자] "김민성이 생각나더라"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내야수의 롯데 복귀는 '명장' 김태형 감독의 제안에서 출발했다. 롯데와 LG는 지난...
-
미국 출국길 오른 이정후 “책임감은 있지만 부담은 없다” 한국일보19:45“부담감은 없다.“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샌프란시스코)가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데뷔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. 1일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...
-
'강철매직' 3기, 유일한 국내 캠프...'마법의 땅' 기장에서 출정 "고참들 잘 해주리라고 믿는다" [오!쎈 기장] OSEN19:40[OSEN=기장, 조형래 기자] ‘마법의 땅’ 기장에서 ‘강철매직’ 3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-드림볼파크 야구...
-
10년 기다린 외국인 4번타자, 캠프에 안 왔다고?…지각 합류, 무슨 사연이길래 스포티비뉴스19:40[스포티비뉴스=시드니(호주), 김민경 기자] "2월 5일에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." 1일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 첫 훈련이 진행된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블랙타운야구장....
-
'우승→은퇴 걱정→이적' 36세 리더, "3년내 도전" 공약에 웃은 이유…김상수도 '대환영'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9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김태형 감독님과 언젠가 한번쯤 함께 하고 싶었다." 우여곡절 끝에 14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36세 FA. 주전 2루수의 중책이 유력하다. 롯...
-
추위야 물럿거라! 2021시즌 통합우승 약속의 땅 부산 기장에서 스프링캠프 시작한 KT 위즈 [O! SPORTS] OSEN19:18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통합우승의 추억이 깃든 부산 기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. KT 위즈는 1일부터 부산시 기장군 기장-현대...
-
마산야구장 돌아온 NC 김종호 코치 “기동력 있는 팀 컬러 만들 것…형님 같은 지도자 되고싶다” [MK마산] MK스포츠19:00“기동력 있는 팀 컬러를 만들고 싶다. (선수들과) 대화를 많이 하는 형님 같은 코치가 되고싶다.” 정들었던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김종호 코치가 당찬 ...
-
1군이면 늘 만족했는데…KIA→두산→2+2년 FA, 첫 2년에 사활 걸었다 “다시 가치 평가받고파” OSEN18:40[OSEN=이후광 기자] 그 동안 1군에서 공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왔던 홍건희(32·두산 베어스)에게 첫 욕심이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. FA 계약 후 첫 2년의 활약...
-
MLB 시즌 준비 나서는 이정후 "책임감 느껴져…적응이 가장 중요" 뉴시스18:32[인천공항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(26)가 본격적인 빅리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. 이정후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...
-
씁쓸히 군대 가는 롯데와 LG의 ‘빅보이’들… 입대 전 '보물' 찾고 떠날까 스포티비뉴스18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국군체육부대(상무)는 오는 6월 총 16명의 ‘신병’ 모집 공고를 냈고, KBO리그 10개 구단에서는 구단별로 1명에서 많게는 4명씩 지원서를 ...
-
미국행 비행기 오른 이정후 “김하성이 치는 공, 이빨로라도 잡겠다” 조선일보18:13미국 메이저리그(MLB) 데뷔를 앞둔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6)가 1일 미국으로 떠났다. 소속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애리조나주로 향할 예...
-
‘벌써 스타’ 이정후 출국…“야마모토 상대하고 싶어” 국민일보18:06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해 첫발을 뗐다.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투수론 같은 지구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지목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