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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욱·박건우 솔로포 합창…NC, 이틀 연속 삼성 제압(종합) 연합뉴스22:04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장현구 이대호 기자 = NC 다이노스가 빗속 접전 끝에 이틀 연속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쳤다. NC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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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첫 30홈런 고지 점령’ 노시환 “꼭 넣어주세요, 아섭 선배님 아홉수 얘기에 괴로웠어요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22:03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진짜 홈런 타자가 나타났다. 한화는 물론 한국 야구가 고대했던 우타 거포다. 한화 내야수 노시환(23)이 처음으로 30홈런 고지를 점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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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내일의 선발투수]9월3일(일) 뉴시스22:03[서울=뉴시스]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3년 9월3일(일)> ▲잠실(오후 2시) 한화 (문동주) - (임찬규) LG ▲문학(오후 2시) KIA (이의리) - (오원석) SSG ▲사직(오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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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연승' 김종국 감독 "경기 중반까지 힘들었던 흐름…소크라테스 2타점으로 승기 잡아" 엑스포츠뉴스22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KIA 타이거즈가 9월 첫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. KIA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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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대구전적] NC 5-1 삼성 연합뉴스21:58▲ 대구전적(2일) N C 002 000 201 - 5 삼성 000 010 000 - 1 △ 승리투수 = 이재학(3승 2패) △ 패전투수 = 이재익(2패) △ 홈런 = 김성욱 6호(7회1점) 박건우 10호(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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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건우 4안타 1홈런 맹활약' NC, 삼성 원정 위닝시리즈 확보…5-1 승 스포츠투데이21:58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 원정에서 전날(1일)에 이어 다시 한번 미소 지었다. NC는 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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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3위와 1.5G차! ‘이재학 80승+박건우 4안타&쐐기포+김성욱 홈런’ NC, 88분 우천 중단 딛고 삼성 격파→위닝 확보 MK스포츠21:57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과 함께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. 강인권 감독이 지휘하는 NC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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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피에 나왔는데 하늘이 안 도와주네…삼성의 뜻하지 않은 3일 연속 불펜 데이 [오!쎈 대구] OSEN21:56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삼성은 지난달 31일 수원 KT전과 1일 대구 NC전에서 불펜 데이를 치렀다. 31일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가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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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팍에 쏟아진 폭우, 하늘은 NC의 손을 들어줬다...삼성 3연패 어쩌나 [대구 리뷰] OSEN21:55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NC가 삼성을 이틀 연속 제압하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. 반면 삼성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. NC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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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 그치기만 기다렸나'... 경기 재개 직후 달아난 NC, 삼성에 2연승[대구에서] 스포츠한국21:55[대구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비로 인해 1시간30분가량 중단됐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에서 웃은 쪽은 NC였다. 경기 재개 직후 공격에서 바로 득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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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군 보고 있나' 최항 6타점+이정범 5타점 무력 시위… SSG 퓨처스팀, 난타전 끝 고양에 역전승 스포티비뉴스21:5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타선이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선보인 SSG 퓨처스팀(2군)이 난타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. SSG 퓨처스팀은 2일 고양에서 열린 고양(키움 2군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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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 3방 쾅' KIA, SSG 꺾고 8연승 폭주…12-4 대승 스포츠투데이21:41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KIA 타이거즈가 8연승을 달리며 SSG 랜더스 원정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. KIA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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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장도 안심할 수 없는 긴장감, 박성한이 유지했다... '무기력한 SSG 3연패' 속 유일한 희망 [인천 현장] 스타뉴스21:34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박성한. /사진=SSG 랜더스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실점을 하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. 하지만 그 안에서 유격수 박성한(25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