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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프랜차이즈 임병욱의 바람 "내년에 기대되는 팀" 뉴시스22:3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끈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이 남은 시즌 목표를 전했다. 임병욱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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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패 뒤 2연승’ 염경엽 LG 감독 “선발 이정용의 완벽한 피칭이 승리 발판” [MK잠실] MK스포츠22:30“오늘 승리의 발판은 선발 이정용의 완벽한 피칭이었다.”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이정용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.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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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양현종 164번째 선발승... 역대 최다 선발승 1위로 조선일보22:28선발 164승. KIA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(35)이 KBO(한국야구위원회) 역대 최다 선발승의 주인공이 됐다. 그는 1일 SSG와 벌인 프로야구 인천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, 7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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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표 무너뜨린 임병욱을 깨운 말 "200m 홈런 치려고 하지 마" 연합뉴스22:23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임병욱(27)은 지난달 31일 SSG 랜더스전이 끝난 뒤 답답한 마음에 오윤 타격코치를 찾았다. '특타 한 번 쳐야 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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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최다 선발승 갈아치운 양현종, “대기록보다, 팀의 ‘6연승’” 스포츠경향22:23KIA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(35)이 프로야구 통산 최다 선발승 기록을 갈아치웠다. 양현종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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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도 선수 본인도 모두 만족한 태너의 완벽투 [오!쎈 대구] OSEN22:2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개인적으로 좋은 피칭을 했다고 생각한다”. NC 태너 털리의 완벽투가 빛났다. 태너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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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표 'QS 행진' 끝낸 키움 임병욱 "특타 소화하며 마음 비워" 뉴스122:1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KT 위즈 에이스 고영표(32)의 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(6이닝 이상 3자책 이하) 행진에 종지부를 찍은 이는 임병욱(28·키움 히어로즈)이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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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위’와 1G차…‘파죽의 6연승’ KIA 김종국 감독 “양현종의 최다 선발승 축하해” [SS문학in] 스포츠서울22:14[스포츠서울 | 문학=황혜정기자] KIA타이거즈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원정경기에서 10-2로 승리했다.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눈부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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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내일의 선발투수]9월2일(토) 뉴시스22:11[서울=뉴시스]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3년 9월2일(토)> ▲잠실(오후 2시) 한화 (리카르도 산체스) - (김윤식) LG ▲문학(오후 5시) KIA (윤영철) - (문승원) SS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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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 '164승' 최다 선발승 신기록…키움, KT 5연승 저지(종합) 뉴시스22:09[서울=뉴시스] 김희준 박윤서 기자 =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송진우(은퇴)를 넘고 KBO리그 통산 최다 선발승 기록을 갈아치웠다. 양현종은 1일 인천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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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주형-임병욱 맹타' 최하위 키움, 2위 KT에 고춧가루...고영표 연속 QS 마감 이데일리22:09키움히어로즈 이주형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던 고영표를 무너뜨리면서 2연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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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아나는 LG, 2위 kt 5.5경기 앞선 선두 굳히기(종합) 연합뉴스22:08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이대호 기자 =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8연패 수렁에 밀어 넣고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.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벌인 2023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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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현종 선발 최다 164승' KIA, 파죽의 6연승…키움, KT 꺾고 탈꼴찌(종합) 뉴스122:08(서울=뉴스1) 서장원 권혁준 기자 =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. KIA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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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인권 감독, "태너의 좋은 투구 덕분에 이길 수" [오!쎈 대구] OSEN22:07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오늘 태너가 마지막까지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”. 강인권 NC 감독이 1일 대구 삼성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