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8-9-16-19-24-29…최원태·주효상·김태훈이 남긴 로또번호, 영웅들에겐 ‘운명의 10년’ 마이데일리18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8. 9, 16, 19. 24. 29. 포스트 이정후 시대를 준비하는 키움의 로또번호다. 당첨금이 얼마인지는 최대 5~10년까지도 알 수 없다. 그러나 무...
-
[IS 포커스] '후반기 팀 타율 1위' 삼성, 리그 순위 판도 흔든다 일간스포츠18:26‘완전체’ 전력에 다가선 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순위 경쟁 판도를 흔들 전망이다. 삼성은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...
-
'구단 파트너들과 함께'…LG, 키움과 홈 3연전 '승리 기원 시구' 진행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LG 트윈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주중 3연전의 시구, 시타는 ‘Partners...
-
‘14타자 퍼펙트, 무실점 데뷔전’ 트레이드 선발투수, 왜 아쉬움 있다고 말했을까 OSEN18:0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5회 2아웃까지 퍼펙트 피칭이었다. 6이닝 무실점, 완벽하게 막아냈다. 그럼에도 아쉬운 점을 꼽았다. 키움에서 LG로 트레이드, 핀스트라이...
-
‘드디어 흑자야구’ 삼성, 무엇이 달라졌나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18:00사진제공 |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는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에서 12승12패로 4월을 마친 뒤 5월 8승14패, 6월 7승18패의 ‘적자야구’를 했다. 5~6월 승패...
-
‘쌍둥이 킬러’ 최원태, ‘쌍둥이 영웅’으로 변신…LG, ‘잠실 라이벌’ 두산에 싹쓸이 3연승 [어제의 프로야구] 동아일보18:00프로야구 LG의 선발 투수 최원태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‘잠실 더비’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. 뉴스1영웅 군단에서 ‘쌍둥이 킬러’로 이름을 ...
-
‘애물단지 아닌 복덩이’ 부활한 NC 마틴, 7월 MVP도 노린다 스포츠동아18:00NC 마틴. 스포츠동아DB NC 다이노스 외국인타자 제이슨 마틴(28)은 5월까지 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렸다. 지난해 미국 마이너리그(트리플A)에서 32홈런을 치는 등 장타...
-
'혹서기 대비' 두산, 그레이 유니폼 출시…8월 1일부터 선수단 착용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두산 베어스가 여름철을 맞아 '그레이 유니폼'을 출시한다. 그레이 유니폼은 혹서기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했다. 기존 원정 유니폼의 네이비...
-
“최원태가 정말 LG와 계약할까요?” KBO 호기심 폭발, 시장 최대어 대접 맞네 스포티비뉴스17:5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LG는 29일 키움과 트레이드로 우완 선발 자원인 최원태(26)를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. 유망주인 내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, 그리고 2...
-
‘8G 타율 0.448 OPS 1.250’ 도슨, 9위로 쳐진 키움의 유일한 위안거리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7:44[스포츠서울 | 고척=황혜정기자] 키움히어로즈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(28)이 펄펄 날고있다. 도슨은 지난 13일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의 대체자로 키움과 계...
-
'고교야구' 대통령배 8월 1일 개막... 한여름 빛낸다 오마이뉴스17:42[박장식 기자] 올해 고교야구 전국대회 중 유일하게 '선택된 팀'만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,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뜨거운 여름의 태양을 고교야구 선수들의 함성...
-
[단독] 장현석, KBO 아닌 MLB 진출 유력…최소 세 군데 ML 구단 정식 오퍼 받았다 MK스포츠17:33마산용마고등학교 투수 장현석이 최소 세 군데 메이저리그 구단의 공식 오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KBO리그 진출이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해진 분위기다....
-
[31일 1군 말소] 8월 앞두고 3개 구단 투수 4명 엔트리 제외…오상원 하영민 오석주 노건우 말소 스포티비뉴스17:27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8월을 앞두고 3개 구단 선수 4명이 1군에서 말소됐다. KBO는 31일 오후 1군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. 키움 히어로즈 투수 오상원과 하영민, L...
-
"최재훈, 손등 타박상 이상없다" SSG전 수비 때 배트에 맞고 교체…우려했던 미세골절 본래 갖고 있던 것 스포츠조선17:23천만다행이다. 한화 이글스의 주전포수 최재훈(34)이 공백없이 계속해서 안방을 지킨다. 부상을 걱정했던 왼쪽 손등에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. 한화 구단 관계...
-
최원태 가세로 한 방에 끝···중간부터 6선발까지, 염경엽 감독의 진짜 계산은 ‘선발 보강 그 이상’ 스포츠경향17:21LG가 선발 투수 최원태(26)를 영입해 대망의 우승 꿈을 향해 직진 신호를 켰다. 단순히 선발 한 명 추가가 아니라 이제 연쇄적인 보강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. LG는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