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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즈 캡틴이자 예비 FA 2루수…위기의식 느꼈나 ‘따뜻한 3월’[MD광주]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후배들의 선전에 위기의식을 느꼈을까. KIA 주장 김선빈의 시범경기 출발이 좋다. 김선빈은 18일 시범경기 광주 두산전서 2번 2루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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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수 육성 성장하지 못했다" 韓 야구 실패가 슬픈 롯데 전 외인 일침 마이데일리19:3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3년간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라이언 사도스키(41)가 한국 야구의 문제점을 짚었다. 사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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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No Doubt" 수베로 감독 극찬에도, 19살 문현빈은 만족을 모른다 스포티비뉴스19:20[스포티비뉴스=대전, 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 신인 내야수 문현빈(19)은 최근 팀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다. 문현빈은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투수 김서현(19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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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클래스 느꼈다" 스리볼에 풀스윙, 문동주 울린 한 방…WBC 기세 잇는 이정후 OSEN19:19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도 맹타를 휘두른 이정후(25·키움)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. 이정후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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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급 신인은 다르네! 첫 피홈런에도 무덤덤한 이호성, "볼넷 내준 것보다 낫다" [오!쎈 대구] OSEN19:15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의 '특급 신인' 이호성이 18일 대구 KT전에서 데뷔 첫 피홈런을 기록했다. 하지만 "볼넷을 허용한 것보다 홈런을 맞은 게 더 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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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이정후 내세운 키움에 10-2 대승...시범경기 3연승 질주 한국일보19:05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동주와 김서현을 앞세운 투수진의 활약으로 시범경기 3연승을 챙겼다.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(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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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4할 타율 기세 그대로…이정후, 문동주에게 보여준 'MVP 클래스' 스포츠조선19:0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역시 MVP는 달랐다.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-지명타자로 선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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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가면 뛴다! '80억 포수' 향한 선전포고…롯데 약점 되새긴 '1G 7도루' [부산초점] 스포츠조선18:5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왜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80억원을 투자해 유강남을 영입했나. 그 이유가 여실히 드러났다.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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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키 플레이어” 이승엽의 남자, 역시 4번타자…224홈런 관록 믿는다[MD광주] 마이데일리18:3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타격에선 키 플레이어다. 김재환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두산의 팀 타격, 팀 홈런이 높아질 것 같다.” 두산 이승엽 감독은 수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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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가 달라졌다, 우승 후보 LG와 공동 1위 "라인업에 누구를 넣어도 좋아" OSEN18:3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가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.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키움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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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들 꾀병인 줄 알아요”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다, SSG가 한숨 돌렸다 스포티비뉴스18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“몸은 괜찮느냐”는 질문에 오태곤(32‧SSG)은 “괜찮습니다”고 시원스레 답하더니 “다들 꾀병인 줄 안다”고 멋쩍은 웃음과 함께 더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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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, 사상 첫 WBC 4강 진출···일본과 맞대결 서울경제18:14[서울경제] 멕시코가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4강에 진출했다. C조 1위로 8강에 오른 멕시코는 18일(한국 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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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결승 노리는 일본, 준결승서 사사키·야마모토 투입 뉴시스18:03기사내용 요약 21일 멕시코와 4강서 격돌 결승 진출하면 다르빗슈·이마나가 출격 전망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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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확실한 옵션" 역전위기도 완벽삭제...국민타자, 19살 셋업맨에 또 반했다 [오!쎈 광주] OSEN18:0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확실한 옵션이 되기를 바란다". 두산베어스 영건 이병헌(19)이 사령탑의 주문에 바로 응답했다. 역전위기에 등장해 아웃카운트 2개를 가볍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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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57km' 문동주 첫 시범경기 어땠나, 이정후의 높은 벽 '실감'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한화 문동주(20)가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. 이정후의 벽은 높았다. 문동주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