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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욱,'집중해서 쏙' [사진] OSEN21:06[OSEN=괌(미국), 김성락 기자] 3일 오후(현지시간) 괌 데데도 스포츠 컴플랙스(Dededo Sports Complex)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023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 롯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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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규현 코치,'다들 모여' [사진] OSEN21:04[OSEN=괌(미국), 김성락 기자] 3일 오후(현지시간) 괌 데데도 스포츠 컴플랙스(Dededo Sports Complex)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023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 롯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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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중,'행복 미소' [사진] OSEN21:02[OSEN=괌(미국), 김성락 기자] 3일 오후(현지시간) 괌 데데도 스포츠 컴플랙스(Dededo Sports Complex)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023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 롯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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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-양의지-김광현은 해냈다… 100억 계약의 공식, 김현수-나성범 이을까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단일 리그에 10개 구단 중 절반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KBO리그의 구조에서 대형 프리에이전트(FA) 영입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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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욱,'플라이 캐치' [사진] OSEN20:59[OSEN=괌(미국), 김성락 기자] 3일 오후(현지시간) 괌 데데도 스포츠 컴플랙스(Dededo Sports Complex)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023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 롯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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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만 구단, 강리호(강윤구) 눈 여겨봐야" 대만 매체…다만 '억울함 호소' MHN스포츠20:2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두고 씨름 중인 강리호가 입장 표명을 한 가운데, 대만 매체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. 앞서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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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와 훈련한 한화 내야 유망주, 시련 딛고 새 이름으로 비상한다 OSEN20:05[OSEN=서산, 이상학 기자] 시련은 끝났다. 한화 내야 유망주 김건(23)이 새 이름과 함께 비상을 노린다. 경남고 출신 우투우타 내야수 김건은 지난 2019년 2차 5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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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엉뚱한 상상’ LG 최강 사이드암, 투심 160km? 선발이라면? 오타니 만난다면?[MD스코츠데일]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 김진성 기자] “선발투수? 해보고는 싶어요.” LG 사이드암 정우영(24)은 2019년 2라운드 2차 15순위로 입단한 뒤 매년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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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빨라 피하면서 잡은 적도 있다." 캐치볼만 받아도 킹정. 문동주-김서현이 서로 공을 받아본 소감은...[애리조나 리포트] 스포츠조선19:49[메사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공을 피하면서 잡은 적도 있다." 2023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2명의 투수는 문동주와 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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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시범경기,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 펼쳐져…일부 일정 2023 WBC와 일정 겹쳐 마니아타임즈19:422023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 2023 KBO 리그 시범경기가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가 열린다. KBO는 3일 발표한 시범경기 일정에 따르면 개막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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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삼수생 6천만-FA 재수생 3천만 ‘삭감’…왜 1억5천 베테랑만 연봉 미계약일까 OSEN19:39[OSEN=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, 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는 3일 2023년 재계약 대상 45명 중 4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. 미계약자 한 명은 베테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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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건들 줄 서고, 타자는 약점 과외…152억, 이 맛에 쓴다 스포티비뉴스19:26[스포티비뉴스=시드니(호주), 김민경 기자] "다들 (양)의지에게 기대하는 게 있잖아요." 두산 베어스가 호주 스프링캠프를 시작하자마자 포수 양의지(36) 영입 효과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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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시범 경기, 다음달 13~28일 진행 연합뉴스TV18:50KBO는 2023시즌 리그 시범경기를 다음달 13~28일에 걸쳐 팀당 14경기씩 모두 70경기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. 개막전은 부산, 대구, 창원, 고척, 대전 모두 5개 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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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마무리 고우석, 연봉 4억 3천만원에 재계약 연합뉴스TV18:49프로야구 LG트윈스의 마무리 고우석이 FA 선수를 제외하고 팀내 최고연봉자가 됐습니다. LG 구단은 "고우석이 지난해보다 1억 6천만원 오른 연봉 4억 3천만원에 도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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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새로운 도전’ 나선 키움, “보장된 자리는 없다” 왜? MK스포츠18:452023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 키움 히어로즈에 새 바람이 불어온다. 확실한 주전도 보장된 자리도 없다. 무한 경쟁을 통해 팁 뎁스와 전력을 강화해 숙원인 한국시리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