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쌍둥이 동생, 형 잘되라고 같이 개명"…151㎞ 강속구 유망주, 이 악물었다 스포티비뉴스18:4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, 형 잘되라고 같이 이름을 바꿨어요. 동생한테 잘 보이려면 야구를 잘해야 할 것 같아요(웃음)." 두산 베어...
-
KT 불펜 주권, 중국 대표팀으로 WBC 출전 연합뉴스TV18:34프로야구 KT의 핵심 불펜 주권이 중국 대표팀으로 WBC에 출전합니다. 주권은 이강철 KT 감독에게 중국 대표팀 선수로 뛰고 싶다고 요청했고, 이 감독은 이를 허락한 것...
-
얼어붙은 프로야구 FA 시장…'미아들' 속출하나 연합뉴스TV18:33[앵커] 프로야구 FA 시장이 새해에도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. 해를 넘겼지만, 시장에는 여전히 6명의 선수들이 남아있는데요. 시간이 갈수록 불리한 선수들에게...
-
이정후의 도전, KBO리그 출신 외야수 새 역사 노린다(종합) 뉴시스18:27기사내용 요약 포스팅 시스템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외야수는 없어 손아섭·김재환·나성범 포스팅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미...
-
4번타자 순조로운 재활 '웅담포' 재건 이상무 스포츠서울18:07두산 김재환. 강영조기자 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재활과정 이상무!” 두산 4번타자 김재환(35)의 복귀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. ...
-
득녀, FA, kt의 V2, 세이브왕…김재윤의 2023년, 그 누구보다 간절한 한 해다 [MK수원] MK스포츠18:03‘수원의 클로저’ 김재윤(33)은 2023년을 생애 최고의 한 해로 만들 수 있을까. kt 위즈의 클로저 김재윤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서 2차 특별 13순위로 kt에 입단했다....
-
韓 홀드왕 출신 우완, 스승과 적으로 만난다…中 WBC 대표팀 전격 합류 OSEN18:00[OSEN=이후광 기자] KT 위즈 우완투수 주권(28)이 오성홍기를 달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출전한다. KT 관계자는 3일 OSEN에 “주권이 내년 3월 열리는 WBC에 중...
-
[IS 포커스] WBC 최대 격전지…4인 경쟁 '2루' 일간스포츠17:57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엔트리 최대 격전지로 2루가 떠올랐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4일 WBC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. 지난해 11월 대회 조직위원회(WBCI)에 50인...
-
KT 주권, WBC 중국 대표로 출전… 한국과 맞대결 가능성도 머니S17:55한국프로야구 KT 투수 주권이 중국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출전하다. 사진은 주권의 한국프로야구 경기 모습. /사진= 뉴시스한국프로야구 KT 투수 ...
-
“다른 팀 2명이면 우린 네댓 명” 롯데 마운드, 2023년 키워드는 선발 변수 대비 스포츠동아17:33롯데 이민석, 서준원, 김진욱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지난해 마운드 운영의 변수들을 되새긴 롯데 자이언츠가 새 시즌 롱릴리프 자원을 넉넉히 준비하는 데 힘쓸 전망...
-
한화 문동주, WBC 엔트리에 들어갈까?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7:32한화 문동주. 고척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짧지만 굵은 활약을 보여줬다. 많은 경기와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시즌 막바지 ...
-
FA 초대박→못하면 은퇴 위기… 막다른 길의 100승 투수들, 마지막 봄은 있을까 스포티비뉴스17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장원준(38‧두산)과 차우찬(36‧롯데)는 오랜 기간 KBO리그 톱클래스로 활약한 좌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 두 선수 모두 KBO리그에서 통산 ...
-
롯데 주장 잔혹사 끊었지만 최고참이 된 전준우 "버팀목 대호 형 은퇴 아쉽다" 일간스포츠17:18전준우(37)는 롯데 자이언츠 '주장 잔혹사'를 끊고 안치홍에게 완장을 넘겼다. 앞서 손아섭(NC 다이노스)과 민병헌(은퇴)이 롯데 주장을 맡을 때 이들은 부진했다. 정확...
-
벌써부터 1억 달러 거론...이정후 ML 가면 박건우에게 큰 절 올려야 OSEN17:16[OSEN=이선호 기자] 2018 대체 발탁이 안됐다면?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우뚝 선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(24)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걸림돌이 없어졌다. 키움 구...
-
3년차 깜짝 발탁→국가대표 붙박이…'이강철의 김현수'는 누구일까 스포티비뉴스17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은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쾌거로 꼽힌다. 김경문 감독은 당시 예선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프로 3년차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