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T 1·2차 캠프 모두 기장군에서 실시하기로 최종 결정 스포츠동아16:28스포츠동아DB KT 위즈가 2022시즌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지를 확정했다. 올해는 스프링캠프 동안 부산시 기장군에서만 머물기로 했다. 지난해에는 1차 캠프를 기장군에...
-
김현수가 구축한 LG 위닝 컬처에 '뉴 캡틴' 색깔 덧칠..오지환 "우승 위해 나부터" 스포츠동아16:26오지환. 스포츠동아DB커리어 첫 주장 완장. 데뷔 초부터 재능과 리더십 모두를 인정받았기에 예정된 수순이었다. 다만 전임자가 팀 문화를 새롭게 구축했다는 평가까지 ...
-
'놀린·윌리엄스·브리토' KIA, 2022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완료 스포츠동아16:23놀린(왼쪽). 사진제공|KIA 타이거즈KIA 타이거즈가 2022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. KIA는 9일 “외국인투수 션 놀린과 총액 90만 달러(계약금 25만·연봉 35만·...
-
'우승턱 2000만 원 쏜다' kt, 연고지 학교에 시합구 지원 노컷뉴스16:06프로야구 kt가 연고지 학교 야구팀에 200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. kt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연고 지역 학교 야구팀에 후원 용품 전달식을 진...
-
이제는 결과의 시간, '제2의 양의지 효과' KIA LG NC KT 닮은듯 다른 셈법[SC줌인] 스포츠조선15:28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FA 대이동은 끝났다. 이제는 결과의 시간이다. 사상 초유의 989억원의 돈이 풀린 올 겨울 FA시장. 과연 어느 팀이 영입 효과를 누리게 될까. F...
-
호세 리마는 씁쓸한 실패.. '투수 WAR 1위' 이반 노바는 다를까 스포티비뉴스15:09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BO리그에 온 외국인 선수 중 메이저리그(MLB)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선수는 제법 있었다. 훌리오 프랑코(전 삼성), 카를로스 바에르가(...
-
롯데, 신인 진승현 계약 비결.."1월 1일부터" [스경X후일담] 스포츠경향14:43[스포츠경향] 롯데가 2022년 새해가 밝자마자 2021년의 과제를 풀었다. 바로 신인 계약이다. 롯데는 지난 4일 2022년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...
-
슈퍼에이전트의 '100전 99승' 게임..2022 FA 시장이 남긴 것 스포츠경향14:35[스포츠경향] 이번 겨울 프로야구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이 훗날에도 자주 조명될 가능성이 큰 것은 총액 989억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 거래가 이뤄졌기 때문만은 ...
-
"투구폼만 4종류" KIA 새 외인은 변칙투구의 대가? [오!쎈 광주] OSEN14:32[OSEN=이선호 기자] 변칙투구의 대가? KIA 타이거즈가 9일 외국인 좌완 투수 션 놀린(33)과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. 계약금 25만 달러, 연...
-
100만 달러 꽉 채운 새 외국인 선수 7인은? 중앙일보14:28KBO리그는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총액을 100만 달러(연봉·계약금·이적료 포함)로 제한한다. 올해 그 상한선을 꽉 채운 선수는 7명. 새 외국인 14명 중 절반이다. KT ...
-
LG 새 주장 오지환 발탁.. "우승의 꿈 이루겠다" 머니S14:25지난해 10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, LG 4회말 공격 1사 주자 2루서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...
-
'쌍둥이 군단 뉴캡틴' 오지환 "올해는 정말 잘해 꼭 우승하고 싶어" 이데일리14:11LG트윈스 새 주장을 맡게 된 오지환. 사진=LG트윈스 LG트윈스 오지환. 사진=LG트윈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LG트윈스 주전 유격수 오지환(32)은 2022년 어깨가 ...
-
LG 새 주장 오지환 "목표는 정상 등극..우승 전력에 가까워졌다" 뉴스114:1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LG 트윈스의 새 주장으로 임명된 오지환(32)이 팀의 중심을 잘 잡아 우승의 꿈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. 오지환은 9일 LG 구단을 통해 ...
-
'최소 60억' 국가대표 타자 몸값, 거품은 투수들이 만들었을까 [MK시선] MK스포츠13:542022 KBO리그 FA 시장은 지난 5일 롯데 자이언츠 정훈(35)의 3년 총액 18억 원 계약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. 총 15명의 선수들이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옵션을 포함해 98...
-
'호주 프로야구 사상 첫 女 선수' 비컴, 데뷔전 1이닝 무실점 스포츠투데이13:4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호주 프로야구 역사상 첫 여자 선수인 제너비브 비컴(멜버른 에이시스)이 데뷔전을 가졌다. 비컴은 지난 8일(현지시각) 호주 멜버른 볼파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