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프로야구 22일 종합]kt, 고영표 8승투로 선두 독주 체제 갖춰..NC, 알테어의 역전 홈런으로 LG에 연승..키움, 요키시 12승 다승 단독선두 나서..한화는 두산 연거푸 발목잡아..SSG-삼성은 승부 못가려 마니아타임즈21:54kt의 고영표가 22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이 환영을 받고 있다.[연합뉴스] 프로야구가 후반기를 시작한 지 2...
-
[부산히어로]'8승+13번째 QS' 고영표의 뿌듯한 자부심 "KT 1위 지키고파" 스포츠조선21:5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그땐 팀이 하위권(최하위)이었고, 지금은 최상위권(1위)이다. 내 8승보다는 1위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." KT 위즈 고영표가 '1...
-
'고영표 7이닝 무실점' KT, 롯데 꺾고 2연승 1위 수성 아이뉴스2421:4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KT 위즈가 고영표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지켰다. KT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원정 경기에...
-
'발로 만든 홈런' 홍창기, 시즌 1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KBS21:42[앵커] 프로야구 LG의 홍창기가 엄청난 주력을 선보이며 장내 홈런이죠, 올 시즌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. 문영규 기자가 전합니다. [리포트] 4...
-
고춧가루 군단 한화의 '매운맛 4번타자' 김태연 경향신문21:42[경향신문] 3안타 1홈런 4타점 맹타로7위 두산 ‘5강 희망’에 일격KIA 추격 ‘탈꼴찌’ 선봉에 프로야구 후반기의 치열한 순위 싸움에 최하위 한화가 매운 고춧가루를 ...
-
류현진, 가을야구로 가는 길 '나를 따르라' 경향신문21:42[경향신문] 되살아난 체인지업 무기로 디트로이트전 7이닝 5안타 무실점3 대 0 승리로 시즌 12승…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선두 복귀벼랑 끝에 선 토론토 와일드카드 희...
-
'7이닝 무실점' 고영표의 안정감..달아나는 선두 KT 일간스포츠21:40KT가 고영표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다. KT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3-1로 승리했다. 선발 투수 고영표가 7이닝 2피안타 4...
-
믿었던 외인 듀오의 부진..롯데 후반기 기적 재현 '제동' [오!쎈 부산] OSEN21:33[OSEN=부산, 이후광 기자] 믿었던 원투펀치가 연달아 흔들리며 롯데의 후반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. 감독 교체라는 악재 속 전반기를 8위로 마감한 롯데는 휴식기 재...
-
[포토S] '대통령배 우승' 충암고, 마운드에 모여 힘차게 응원가! 스포티비뉴스21:28[스포티비뉴스=공주, 곽혜미 기자] 제 5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라온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이 22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열렸다. 10-4로 승리...
-
선두 KT, 2위 LG에 3.5게임차 달아나..한화 4번 김태연 4타점 중앙일보21:20선두 KT 위즈가 고영표의 호투를 앞세워 추격에서 한 발짝 더 달아났다. KT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3-1로 이겼다. 선발 투수 고...
-
'예비역' 한화 김태연 "군대에서 이미지트레이닝 열심히 했어요" 연합뉴스21:11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에 노시환(21)이 있었다면 후반기에는 김태연(24)이 있다. 김태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...
-
국대 에이스 고영표 "일본전 제게는 큰 기회였어요" 엑스포츠뉴스21:08(엑스포츠뉴스 부산, 김현세 기자) "고영표가 7이닝 동안 영리한 피칭으로 무실점하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." 전반기를 마칠 당시의 승률인 6할로 복귀한 리그 선두 KT...
-
휴식 마친 캡틴의 만루포, 한화 후반기 첫 연승서 빛난 하주석 [현장스케치] MK스포츠21:06한화 이글스 캡틴 하주석(28)이 개인 통산 세 번째 만루 홈런과 함께 팀의 후반기 첫 연승을 견인했다. 한화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...
-
후반기 1위 기세, 'ERA 1.61' 천적 요키시 장벽에 막혔다 [오!쎈 광주] OSEN21:03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다승 1위 키움 에이스 에릭 요키시(31)가 절묘한 아트피칭으로 후반기 1위 KIA의 기세를 꺾었다. 요키시는 22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...
-
'전역 신고포' 김태연 "70kg 포탄 나르며 야구가 그리웠다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21:00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태연(24)이 군 전역 후 첫 공식 경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. 한화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