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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지갑 연 키움…외야수 이형종과 4년 총액 20억 원 계약 SBS13:0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퓨처스 프리에이전트 외야수 이형종을 영입했습니다. 키움 구단은 오늘(24일) "이형종과 계약기간 4년,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다"고 발표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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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투수조 사직 마무리 캠프는 배영수 투수코치의 선물이었다 MK스포츠13:03“이 선수들(2군, 유망주)이 시즌에는 이 마운드 위에 얼마나 서겠습니까?” 롯데 자이언츠 투수조의 마무리 캠프가 한창이던 21일 사직구장.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취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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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박세혁, 4년 46억원 NC행… '포수 대이동' 끝났다 세계일보13:02양의지(35)를 두산에 내주며 주전 포수 공백이 생겼던 NC 박세혁을 영입하며 한숨을 돌렸다. 사진=NC 다이노스 제공 NC는 24일 자유계약선수(FA)인 포수 박세혁(32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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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처스 FA 이형종 키움 간다… 4년 총액 20억원 세계일보13:01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퓨처스 프리에이전트(FA) 외야수 이형종(33)을 영입했다. 키움 구단은 24일 "이형종과 계약기간 4년,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"고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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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의 역전극, '한'까지 보였던 이형종의 키움 급선회 뒷얘기 스포티비뉴스12:59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키움이 한밤의 역전 드라마를 썼다. 퓨처스 FA 이형종을 놓고 벌였던 한화와 영입 경쟁에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. 전액 보장이라는 '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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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롯데, 자부심 가져라" 해운대 백사장 수놓은 부산사나이들 '청춘만화컷' [부산스케치] 스포츠조선12:5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해운대 백사장에 한 무리의 부산 사나이들이 나타났다. 가슴팍에 호쾌하게 씌어진 '자이언츠(GIANTS)'가 눈에 띈다. 롯데 자이언츠 투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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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 뒤집어진 겨울야구 순위표···‘만만한 팀’이 사라졌다 스포츠경향12:512022시즌 KBO리그 통합우승 사령탑인 김원형 SSG 감독은 페넌트레이스에서 안정적인 승수를 쌓은 배경 중 하나로 특정팀 상대 승률을 대폭 끌어올린 것을 들었다. 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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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Dinos re-sign Park Min-woo on 5+3 deal 코리아중앙데일리12:51The NC Dinos on Wednesday re-signed free agent infielder Park Min-woo on a five-plus-three deal worth up to 14 billion won ($10.5 million). Park, who play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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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종 “벼랑 끝 기적, 늘 히어로즈 위해 뛰겠다” [MK인터뷰] MK스포츠12:51“벼랑 끝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기분이다.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.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LG에 감사하고 팬들에게 죄송하다. 키움에서는 더 잘해야 하고 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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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Tae-yang joins Hanwha Eagles on four-year deal 코리아중앙데일리12:49The Hanwha Eagles on Wednesday signed free agent pitcher Lee Tae-yang on a four-year deal worth 2.5 billion won ($1.9 million). Lee, who formerly played f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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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공백 메웠던 우승 포수, 다시 양의지 빈자리로…“또 다른 시작이다” OSEN12:45[OSEN=이후광 기자] 두산에서 양의지의 공백을 메우고 통합우승 포수로 우뚝 섰던 박세혁(32)이 다시 양의지가 떠난 자리로 향한다. NC 다이노스는 24일 “4년 총액 4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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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재타자 ML 가기 전에 우승을…45억만 쓰고도 FA 알찬 보강 마이데일리12:43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내년이 우승 적기라 판단한 것일까. 올해 한국시리즈의 빛나는 조연이었던 키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. 키움은 올 시즌 예상을 깨고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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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지막에만 잘하면 된다?' 흥미로운 박민우의 140억 충격 계약 [김 용의 어젯밤이야기] 스포츠조선12:35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그럼 4, 5년차에만 열심히 하면 되는 계약인가? NC 다이노스 박민우의 FA 계약이 화제다. NC는 23일 박민우와 5+3년, 최대 140억원이라는 엄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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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KS MVP다···김강민이 한 경찰관 보고 깜짝 놀란 사연 스포츠경향12:30김강민(40·SSG)은 지난 23일 낯선 경험을 했다. 서울로 외출을 했다가 우연히 들어간 커피숍에서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. 한 팬이 시작하자 여러 명의 팬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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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등 FA 포수 4명 전원 이적…4개 구단 343억원 투자 연합뉴스12:2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프로야구 2023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의 격전지는 '포수'였다. FA 자격을 얻은 포수 4명이 모두 이적했고, 4개 구단은 343억원을 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