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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로이드' 효과 기대하는 키움, 영웅군단 기대해도 좋은 이유 스포츠서울07:43키움 서건창(왼쪽)과 박병호. 스포츠서울DB [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] “올해 FA 선수들이 많습니다.” 올시즌을 끝으로 키움은 주축 선수들이 프리에이전트(FA)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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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수 꽂은 김주찬 품은 두산과 김태형 감독, 대인배의 그릇[최규한의 plog] OSEN07:35[OSEN=최규한 기자] 대인배는 그릇이 다르다. 2017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번뜩이는 주루플레이로 비수를 꽂은 김주찬을 코치로 영입한 두산과 김태형 감독의 결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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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스 이을 MVP 수상자는? 토종 vs 외인 스포츠서울07:32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. 김도훈기자 dica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] 4관왕에 오른 멜 로하스 주니어가 일본 한신으로 떠났고, MVP 자리는 공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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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장후보에게 듣는다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07:22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후보로 나선 이순철(기호 1번) 이종훈(기호 2번) 나진균(기호 3번) 후보.(왼쪽부터) 제공=후보자 본인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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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게 맞춰지는 퍼즐들, 두산의 왕조는 계속된다 스포츠서울07:12두산 김태형 감독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] 두산이 스토브리그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, 7년 연속 한국시리즈(KS) 진출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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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외야 벽 넘지 못한 김재환·나성범, 하지만 3년 후 이정후는 가능하다[SS시선] 스포츠서울07:07키움 김하성이 2020년 7월 14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전에서 역전 솔로포를 치고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고척 |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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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4홈런 112타점 왼손 슬러거, ML 외면" 日매체, 나성범 ML 진출 실패 집중 조명 OSEN07:06[OSEN=손찬익 기자] 일본 언론이 나성범(NC)의 메이저리그 도전 실패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. 1군 통산 타율 3할1푼7리(3689타수 1170안타) 179홈런 729타점 718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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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초' 30홈런-100타점 트리오 유지..NC "든든하다" 스포티비뉴스07:06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나성범과 2021년에도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." NC 다이노스가 외야수 나성범(32)의 잔류를 반겼다. 나성범은 포스팅시스템으로 미국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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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 잔류로 전력 유지한 NC, 2년 연속 통합우승 정조준[SS시선] 스포츠서울07:03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이 지난해 11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. NC 나성범이 4회초 좌전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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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전국 얼린 역대급 한파, 다가올 캠프에 끼칠 영향은? 스포츠조선07:01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말 그대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. 지난 주부터 시작된 북극발 한파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. 전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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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스토리] '나성범 참전' 더 뜨거워진 왼손 거포 전쟁이 리그 흔든다. 스포츠조선06:32[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]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던 나성범이 NC 다이노스에 눌러 앉게 됐다. 나성범의 빅리그 도전은 연기 됐지만 NC의 2년 연속 리그 제패의 희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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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달라지는 세이브 황제, 올해 판도는 어떨까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06:30키움 조상우. 스포츠동아DB KBO리그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세이브 부문 타이틀 홀더가 바뀌었다. 연속 시즌 세이브왕은 2013~2014년 히어로즈 손승락이 마지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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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형준 신기록? 이대은 삭감? kt 역대급 논공행상, 초미의 관심사 4인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. 이제는 그에 걸맞은 논공행사를 해야 할 차례다. kt의 연봉 협상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관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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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장'이 된 서준원 "목표는 10승, 그리고 가을야구" [MK인터뷰] MK스포츠06:0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올겨울은 서준원(21·롯데)에게 특별하다. 이젠 혼자가 아니다.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. ‘가장’이 된 젊은 남편은 어깨가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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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베로 사단' 오늘 상륙, 한화 첫 외국인 사령탑 국민일보06:00한화 이글스의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(49·베네수엘라)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11일 한국으로 들어온다. 외국인으로 구성된 ‘수베로 사단’은 코로나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