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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시범경기 개막전 지명타자 출전 예상 뉴시스09:59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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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막내 신세계, 선수단 지원 센스는 '베테랑' 스포츠경향09:55[스포츠경향] 프로야구 SK를 인수하고 KBO리그에 진입하는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화끈하고도 센스 넘치는 선수단 지원으로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. SK 추신수는 지난 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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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적이었던 롯데의 첫 실전, 사령탑도 만족 오마이뉴스09:48[유준상 기자] 야구가 드디어 시작됐다. 롯데 자이언츠가 10개 구단 가운데 실시간으로 실전 준비에 들어간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. 롯데는 27일 오후 사직구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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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이슈]'용진이형 본인 등판?' 신세계 야구단 '썰' 확산.."정황상 본인인 듯" 스포츠조선09:4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프로야구 연습경기 일정을 하루 앞둔 28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엔 '난리'가 났다. 전날 밤 음성 채팅 소셜 네트워크 앱인 '클럽하우스'를 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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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'역시 수퍼루키' 나승엽 쇼케이스 대성공, 더 치열해진 롯데 중견수 경쟁 스포츠조선09:1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'고교 최고 타자' 나승엽은 프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. 일단 시작은 좋다. 나승엽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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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겨울잠 깬 프로야구, 1일 연습경기로 '플레이 볼'..추신수 출전 언제쯤? 스포츠조선09:02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KBO리그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편다. 한 달 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10개 구단이 연습경기로 몸풀기에 나선다. 3월의 첫 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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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라모스, '스프링 캠프에서 선보이는 엉덩이 댄스(움짤)' [송일섭의 사진공작소] 마이데일리09:00[마이데일리 = 이천(경기도) 송일섭 기자] LG 라모스가 2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'2021 LG 트윈스 스프링캠프' 공개훈련에서 재미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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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평가 '갑' 박건우, 두산 타선의 중심되려면? 오마이뉴스08:57[케이비리포트] ▲ 지난 5년간 꾸준한 활약을 보였던 두산 박건우 ⓒ 두산 베어스 2021 KBO리그를 앞두고 두산 베어스는 10개 구단 중 전력 약화가 가장 두드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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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김하성, 스프링캠프 첫 경기 선발 출전 예상 데일리안08:32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성한 김하성(26) 스프링캠프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.샌디에이고는 다음달 1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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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트라이크 많이 던진다" 스미스, 키움 마운드 '키'를 쥐고 있다 [캠프人] MK스포츠08:24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고척)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 식구 조쉬 스미스(34)가 2021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.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하는 스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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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모스-오지환 등 제외, 남부투어' 류지현 감독, "이주형-이영빈 등 유망주 기량 확인" OSEN08:22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가 1차 캠프를 종료, 남부 지방 연습경기 투어를 시작한다. 류지현 LG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실전 경기에서 직접 체크할 계획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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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산 선수들은 어떻게 해요?" 한화 선수들의 질문, 조성환 코치의 답 OSEN08:10[OSEN=이상학 기자] 패배의식을 벗어던진 한화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. 지난해 창단 첫 10위로 추락한 한화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외국인 코치들이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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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대구] "루틴 생긴 선수들, 자신감 충만" 삼성, 분위기가 달라졌다 스포티비뉴스08:10[스포티비뉴스=대구, 박성윤 기자] 코치 경력 없이 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에게 지난해 스프링캠프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. 전력분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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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아레즈 패스트볼, 지금껏 KBO에 없던 무브먼트가 온다[정철우의 애플베이스볼] MK스포츠08:03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LG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. 자가격리 기간 등 정상적인 훈련을 할 수 없는 기간이 있었음에도 팀 훈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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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동창인 이 둘은 자라나 한국 야구의 레전드가 됩니다 조선일보07:53한 초등학교 같은 학년에서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가 두 명이나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. 수영초등학교 동창생인 추신수(39)와 이대호(39) 얘기다. 추신수는 메이저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