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우승이 보인다! 연합뉴스20:36(서울=연합뉴스) 박동주 기자 =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. 5회말 무사 2,3루 LG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때...
-
[MD포토] 박해민-홍창기, 'LG 덕아웃을 들었다 놨다' 마이데일리20:36[마이데일리 = 송일섭 기자] LG 박해민과 홍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프로야구 KBO리그'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...
-
박해민, 득점까지 성공! [포토] 스포츠동아20:36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KBO 포스트시즌’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3회말 1사 3루 LG에 땅볼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박해민...
-
우승이 보인다! 연합뉴스20:36(서울=연합뉴스) 박동주 기자 =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. 5회말 무사 2,3루 LG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때...
-
[포토]2타점 적시타로 추가 득점 뽑아내는 LG 김현수 스포츠서울20:36LG 트윈스 김현수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 5회말 1사 2-3루 상황에서 KT 이상동을 상대로 무사 1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...
-
박해민 ‘짜릿한 슈패 캐치 환호’ [MK포토] MK스포츠20:36‘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통합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켈리가 ...
-
박해민 ‘실점 막는 슈퍼 캐치’ [MK포토] MK스포츠20:36‘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통합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켈리가 ...
-
유영찬 ‘승리 지킨다’ [MK포토] MK스포츠20:36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벌어졌다. 6회 초에서 LG 유영찬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.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...
-
LG 켈리, 1차전 이어 5차전도 쾌투…재계약 청신호 밝혔다[KS5] 뉴스120:36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1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KT 타선을 최소실점으로 봉쇄하고 임무를 완수했다. 켈리는 13일 서울 잠...
-
기뻐하는 LG 연합뉴스20:36(서울=연합뉴스) 박동주 기자 =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. 5회말 무사 2,3루 LG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때...
-
박해민 ‘짜릿한 어퍼컷 세리머니’ [MK포토] MK스포츠20:36‘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통합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켈리가 ...
-
[포토]2타점 적시타에 기뻐하는 LG 김현수 스포츠서울20:36LG 트윈스 김현수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 5회말 1사 2-3루 상황에서 KT 이상동을 상대로 무사 1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...
-
기뻐하는 LG 연합뉴스20:36(서울=연합뉴스) 박동주 기자 =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. 5회말 무사 2,3루 LG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 때...
-
‘박해민 고마워!’ 켈리, 5이닝 3K 1실점 승리요건…LG, 29년 만에 우승이 보인다 [KS5] OSEN20:35[OSEN=잠실, 길준영 기자]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(34)가 한국시리즈 우승이 결정될 수 있는 5차전에서 승리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. 켈리는 13일 서울 잠실...
-
[포토] 5차전 펄펄 나는 박해민의 환호 스포츠조선20:35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한국시리즈 5차전. 5회말 무사 2, 3루 김현수의 적시타 때 홈인한 박해민이 환호하고 있다. 잠실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