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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회, 4년 만에 KPBAA 야구캠프 성황리 개최 OSEN10:05[OSEN=이상학 기자] (사)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(이하 ‘한은회’, 회장 안경현)가 지난 13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4년 만에 ‘2023 KPBAA 야구캠프’를 개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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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간 강민호-양의지만 가진 황금장갑. '홈런 요정' 65억 FA 포수가 데뷔 14년만에 차지할까[SC초점] 스포츠조선10:0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양의지와 강민호가 양분해온 KBO리그의 골든글러브.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때다. LG 트윈스의 박동원이 포수 골든글러브를 향해 홈런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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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역 제대→퓨처스 4할4푼 폭격’ 22세 특급 유망주, 왜 9월까지 콜업 없다고 할까 OSEN10:00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 이주형(22)이 군대에서 제대하자마자 퓨처스리그에서 4할 맹타를 터뜨리고 있다. 그러나 1군 무대에서 이주형은 오는 9월에서야 볼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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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회, 4년만에 KPBAA 야구캠프 개최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(이하 ‘한은회')가 13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4년 만에 ‘2023 KPBAA 야구캠프’를 개최했다. 한은회는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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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선빈, 악몽의 하루' 양현종 기록 날린 실책에 KIA 5연패 빌미 불운까지 노컷뉴스09:57프로야구 KIA 내야수 김선빈이 악몽의 하루를 보냈다.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수비 실책과 불운이 겹치면서 팀 연패를 막지 못했다. KIA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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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회 4년 만에 야구캠프 재개… 취약지역 청소년 야구 즐겼다 스포티비뉴스09:55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(한은회)가 13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4년 만에 ‘2023 KPBAA 야구캠프’를 개최했다. 한은회는 코로나1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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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전망대] SSG vs 롯데, 주말 부산서 선두 싸움 '유통 대전' 연합뉴스09:53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와 1위를 바짝 쫓는 2위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부산에서 '유통 대전' 2라운드를 치른다. 유통 업계 소문난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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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아쉬운 판정 속 3타수 무안타 침묵…타율 0.221 뉴시스09:51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, 다저스에 0-4 패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8)이 무안타로 침묵했다. 김하성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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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월 닮은 꼴 박동원과 노시환' 똑같이 3경기 연속홈런에 9경기 5홈런 박동원-10경기 6홈런 노시환, 신 홈런킹 탄생 예고편?[마니아노트] 마니아타임즈09:45자연스런 세대 교체의 조짐일까? 아니면 시즌 초반 반짝하는 일시적 바람일까? 박동원의 5월들어 9경기에서 5홈런을 생산, 홈런더비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.[연합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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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정용진 구단주 "야구에 무슨 망할 무승부"...승부치기 도입 가능성은? MHN스포츠09:4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현행 무승부 제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. 정 구단주는 지난 14일 개인 SNS를 통해 "야구에 무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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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판 전날 ‘막내’ 초대→보양식 대접...KK의 후배 사랑, ‘찐’이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9:41[스포츠서울 | 문학=김동영기자] “집에 초대해주셨어요.” SSG ‘KK’ 김광현(35)의 후배 사랑은 ‘찐’이다. 후배들을 집으로 불러 보양식을 먹였다. 선발 등판 전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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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사라진 '테스형', KIA도 외인 교체 고민? 오마이뉴스09:39[케이비리포트] ▲ 타율 0.273 OPS 0.697로 부진한 KIA 소크라테스ⓒ KIA 타이거즈 부상자 속출에도 중위권을 다투던 KIA 타이거즈가 5연패 수렁에 빠졌다. KIA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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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무너져도 6이닝 소화...키움 '선발 야구' 이끄는 후라도 일간스포츠09:36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(27)가 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막아냈다. 야수 실책과 실책성 플레이에 초반 대량 실점했지만, 버텨내며 이닝 소화 임무만큼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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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장도 "미안하다" 반등없는 외인, 여전히 소식없는 "느낌의 순간" 스포츠조선09:3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타격은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다고 하던데…." 브라이언 오그레디(31)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. 일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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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 1위 SSG와 2위 한화의 ‘불펜 대전’, 3월에는 상상 못했던 일 스포츠경향09:31그라운드 사이즈가 아담해 홈런이 잘 나오는 문학구장에서 벌어지는 ‘투수전’은 KBO리그의 묘미 중 하나다. 자칫 실투 하나로 결정타를 맞을 수 있는 투수의 긴장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