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0.326' KIA 김도영, 또 결승타 치고 팀 순위 올리고픈 그런 날 에스티엔07:4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김도영(19)이 또 한 번 맹활약했다. KIA 타이거즈는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...
-
'둔산중 담임선생님' 김보미, 태극마크 달고 야구월드컵 출전 연합뉴스07:37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전문선수가 없는 여자야구대표팀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. 주축 오른손 투수 김보미(34)도 그렇다. 김보미는 대전 둔산중학...
-
"안우진-문동주 고교 시절보다 낫다" 고교 최대어의 결정이 임박했다 스포츠조선07:3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'고교 최대어' 장현석(마산용마고)에 대한 평가는 일치한다. 관건은 그의 해외 진출 선택 여부다. KBO 2024년도 신인 드래프트 신청 접수가 오...
-
4위->7위, 롯데의 위기의 계절 왔나...반등 모멘텀 절실 MK스포츠07:24한 달만에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. 롯데 자이언츠에게 위기의 계절이 온 걸까. 이제는 반등의 모멘텀이 절실한 시기다. 모멘텀은 원래 물리학 용어로는 운동량, (움직...
-
“수고했다, 고마워” 늘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38억 36세 베테랑, 말로 다 설명 못하는 진심 MK스포츠07:12“웃지는 않고 그냥 말로만 표현하는 것 같은데요.”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좌완 투수 백정현(36)은 지난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...
-
박종훈&오원석, '금쪽 토종 선발'이 안정감 찾다...1위 LG 추격 동력 생긴다 OSEN07:1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선발진이 다시 안정감을 되찾아가고 있다. SSG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...
-
'AG 마운드 어쩌나...' 구창모-나균안 부상 이탈, 대회 2달 남겨두고 대표팀 마운드 개편 일어나나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광주=양정웅 기자] 롯데 나균안-NC 구창모(왼쪽부터). /사진=각 구단 제공류중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(오른쪽)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. /사...
-
"감기 걸리면 벌금이야"…염갈량 이례적인 질책, 그 정도로 LG는 '우승이 간절'하다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정규시즌에서 살아남는 팀들의 공통점은 변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. 어느 팀이든 부상이나 부진을 맞이하지만, ...
-
"국내 톱5, 정말 좋은 투수가 왔다" LG 대환영, 진짜 우승 청부사다 [MD잠실]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"불펜에서 너무 안 좋았는데, 베테랑 투수 답더라. 정말 좋은 투수가 왔다." LG 트윈스에 우승 청부사가 왔다. 바로 최원태다. 그의 ...
-
新 우승 청부사→퍼펙트 피칭→'신의 한 수' 영입 맞네...최원태, 완벽 그 자체였다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최원태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. LG트윈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...
-
자신감과 확신으로 반등 성공한 NC 외국인 타자 “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PS서 활약하고파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6:51“포스트시즌(Post Season·PS)은 정말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다고 들었다. 꼭 그 무대에 서서 활약하고 싶다.” 후반기 들어 반등에 성공한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...
-
3강→5위→6위→7위, 롯데 끝없는 추락…KIA 주말 3연전 싹쓸이 6위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3년 프로야구 초반 LG 트윈스, SSG 랜더스와 '3강'은 물론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던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초반부터 3연패를 당하며 끝내 ...
-
‘원팀’으로 맞이한 LG 우승 청부사 첫 등판…톱니바퀴 수비는 기본, 124억 캡틴은 맨 앞자리도 내줬다 [최규한의 plog] OSEN06:30[OSEN=잠실, 최규한 기자] LG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 토종 선발 최원태(26). 트레이드로 맞이한 그의 첫 등판에서 LG가 ‘원팀’의 모습으로 승리를 낚았다. 30일 오...
-
"춤추고 노래 부르고 그랬어요" 8년 만에 만난 최원태-허도환, 알고 보니 이런 인연이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LG 최원태가 8년 전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. LG로 이적한 뒤 첫 등판에서 호흡을 맞춘 포수가 신인 시절 퓨처스리그 데뷔전에서 자신...
-
9G 앞서다가 '상대전적'에 날아간 1위…1G가 절박했던 4년 전 악몽, 외인 감기에 '극대노'는 당연했다 스포츠조선06:23[잠실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나는 당해봤잖아요."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 30일 4년 전 기억 하나를 꺼냈다. 악몽과 같은 기억이었다. 염 감독에게 2019년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