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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9월 6일 KIA전 허슬두데이 이벤트 실시 아이뉴스2411:2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.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둘째 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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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률 0.792에 승패 마진 +14···LG의 ‘서울 서울 서울’ 스포츠경향11:21프로야구 LG는 정규시즌 우승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. 2위권 팀들의 추격을 여전히 받고 있지만, 28일 현재 승률 0.613(65승2무41패)로 2위 KT와 4.5게임차 간격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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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충격의 3연패…KT 약진 속 독주 체제도 '흔들'[프로야구인사이트] 뉴스111:19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1위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. 무섭게 치고 올라온 2위 KT와의 격차가 많이 줄었다. LG는 지난 주말 창원NC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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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위 도약 노리는 NC·4연승 질주 KIA '빅뱅'[주간 야구전망대] 뉴시스11:15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순위싸움을 펼친다. NC는 오는 29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3연전을 치른다. 최근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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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14→7월 대반격→2위 탈환→선두와 4.5G 차...'마법'의 KT, 이제는 LG를 위협한다 엑스포츠뉴스11:1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불가능했던 일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KT 위즈가 이제는 '리그 선두' LG 트윈스까지 위협하는 중이다. KT는 25~27일 부산 사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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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즌 후반기 4할에 육박했는데…지금은 FA 로이드도 소용없다, 박진만이 진단한 ‘박진만의 남자’ 부진 이유 MK스포츠11:12“잘 안 풀리다 보니 급한 것 같다.”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강한울(32)에게 2023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이었다. 데뷔 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기 때문이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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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9월 6일 KIA전 ‘허슬두데이’ 진행…홍건희 캐리커처 스트링백 제공 MK스포츠11:00두산 베어스가 9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‘휠라 허슬두데이(Hustle Doo Day)’ 행사를 진행한다. 두산 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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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선발 후보→거듭되는 부진→두 달간 재정비...박신지가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좀처럼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던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박신지에게 다시 한 번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.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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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월 승률 0.818’ KT의 마법, 1위 LG 4.5경기 차 추격 한겨레10:45마치 마법 같다. 케이티(KT) 위즈가 어느새 정규리그 1위를 사정권 안에 뒀다. 6월4일 10위였던 팀이다. 케이티는 주말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(25~27일)을 싹쓸이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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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양창섭의 뒤늦은 입대 인사, "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"...두산 정철원도 "화이팅" 응원 OSEN10:40[OSEN=손찬익 기자] 지난 1일 상근 예비역으로 입대한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이 뒤늦게 입대 인사를 전했다. 양창섭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안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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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받은 공 중에 제일 좋아” KIA 34세 핵인싸 포수의 격려…정해영 SV도 자신감도 쑥쑥[MD광주]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내가 받아본 것 중에 제일 좋아.” KIA 핵인싸 포수 김태군(34)은 KIA 투수들이 실전을 거칠게 임하면 좋겠다고 했다. 자신을 믿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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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주중 두산전 승리기원 시구 초청…30일 '문쌤' 문상훈, 31일 배우 김슬기 스포티비뉴스10:26[스포티비뉴스-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두산베어스와의 주중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30일에는 코미디언 겸 배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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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자민보다 더 한 승리요정, 등판하면 100% 승리…"항상 너무 행복하다" 스포티비뉴스10:26[스포티비뉴스=사직, 박정현 기자] “내가 등판할 때마다 승리하는 것이 목표였다. 그게 잘 이뤄져서 항상 너무 행복하다.” 쿠에바스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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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(無心)하니 ‘OPS 1.293’...SSG 23살 거포, 이제 ‘딱 하나’만 생각한다 [SS스타] 스포츠서울10:22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동영기자] “최대한 아무 생각 없이, 딱 하나만 생각해요.” SSG ‘젊은 거포’ 전의산(23)이 살아났다. 기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이지만, 결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