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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보다 빠르다…'억대 연봉 눈앞' 이의리, KIA 역대 최고 인상률 또 경신?[SC초점] 스포츠조선05:23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양현종(34)은 KIA 타이거즈 에이스를 넘어 영구결번을 노리는 투수다. 초반 행보가 순탄치는 않았다. 데뷔 시즌인 2007년 선발, 불펜을 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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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두산맨’ 이승엽, 내년 4월 25일 친정 ‘라팍’ 찾는다 서울신문05:04현역 시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고 ‘국민타자’ 반열에 올랐던 이승엽(46) 두산 감독이 내년 4월 25일 적장으로서 대구 라이온즈파크를 찾는다.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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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의 달라진 외국인 선수 영입 기조…'아시아 야구 경험 우대'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한화 이글스가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. 이전과 다른 노선이라 흥미롭다. 기존 우완 투수 펠릭스 페냐와 재계약을 체결한 한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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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타겸업’ 욕심낸 장재영, “오타니는 신이다...나는 타격은 마음 편하게” OSEN04:50[OSEN=인천국제공항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0)이 키움 최초의 투타겸업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내걸었다. 이번 겨울 호주리그 질롱 코리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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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는 ML 1억달러 거론…안우진 다년계약하면, 얼마 받을 수 있을까 마이데일리03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이정후는 1억달러가 거론된다. 그렇다면 안우진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. 현 시점에서 KBO리그에서 가장 미래가치가 높은 선수는 단연 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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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포스팅? FA??’ 해외진출 방식의 장단점 [YOU KNOW] 데일리안00:27KBO리그 최고의 타자 이정후(키움)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. 이제 이정후는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의 동의를 얻게 되면 2023시즌이 끝난 뒤 곧바로 메이저리그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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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광팬만 155만명, 종목 불문 1위 중앙일보00:03프로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단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로 나타났다. 데이터 분석회사 TLOG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