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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롯데·삼성, 이학주↔최하늘+3R 지명권 트레이드 단행 마이데일리11:01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학주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에 합류한다.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"삼성에 투수 최하늘과 2023시즌 신인 3라운드지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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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삼성 이학주, 결국 롯데 간다..최하늘-신인 3R 지명권 트레이드 스포티비뉴스11:01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이학주가 결국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. 롯데는 24일 “삼성으로 우완투수 최하늘과 2023년도 KBO 신인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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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학주 끝내 삼성 떠난다..롯데 최하늘·3R 지명권과 트레이드 스포티비뉴스10:54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가 끝내 트레이드됐다. 삼성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"이학주 트레이드는 사실이다"고 알렸다. 앞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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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학주 트레이드' 삼성 "여기선 쉽지 않았다, 가서 잘했으면" 일간스포츠10:51유격수 이학주(32)가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다. 삼성은 24일 롯데 자이언츠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. 이학주는 보내는 대신 투수 최하늘과 202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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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2연패 도울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, 24일 입국 뉴스110:49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KT 위즈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24일(한국시간) 입국한다. KT는 24일 "라모스가 24일 오후 3시 입국할 예정"이라고 밝혔다. 라모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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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다이노스,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와 스폰서십 계약 이데일리10:46NC다이노스가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. 사진=NC다이노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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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NC,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 뉴시스10:38기사내용 요약 NC, 2022시즌부터 3년간 데상트 의류·용품 지원 받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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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채은성 "1루수 변신, 최선 다해 준비하겠다" 뉴시스10:38기사내용 요약 목표는 "팀이 우승을 하고, 팀이 우승하는데 내 역할을 다하는 것"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LG 트윈스의 1루수로 변신을 선언한 채은성(32)이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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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몽의 2021년..삼성 김동엽의 2022년은 다를까 뉴스110:37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김동엽에게 2021년은 악몽으로 남았다.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69경기 출전에 그쳤다. 성적도 좋지 않았다. 타율은 0.238에 머물렀고,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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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삼성 이학주↔롯데 최하늘·3R 지명권 트레이드 단행 MHN스포츠10:3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삼성은 내야수 이학주를 내주고, 롯데는 투수 최하늘과 함께 2023년 신인 드래프트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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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은성 "1루수 변신, 내 의견 많이 반영돼..준비 잘하고 있다" 이데일리10:34LG트윈스 채은성. 사진=LG트윈스LG트윈스 채은성. 사진=LG트윈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2022시즌 1루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LG트윈스 오른손 중심타자 채은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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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상트코리아-NC 다이노스, 스폰서십 계약 체결 MK스포츠10:30NC다이노스가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와(이하 데상트)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. 이번 계약으로 NC는 2022시즌부터 3년간 데상트의 스포츠 의류와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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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수인의 직격 야구] 이승엽-이천수, 야구-축구 홍보대사의 엇갈린 활동 스포츠한국10:252030세대들이 ‘축구 레전드’ 차범근(69)을 기억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. 그들의 성장기때 차범근은 축구 감독이나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. 1980년대,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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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인터뷰]헬멧에 '아모르 파티' 적은 1루수 변신 키플레이어. 우승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는 상상 중 스포츠조선10:2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 채은성은 2022시즌 키플레이어 중 하나다. 부동의 우익수에서 올시즌엔 1루수로 보직을 바꾼다. 팀 사정에 자신의 상황까지 더해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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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합쳐서 96억' FA 대박 포수, 강민호-양의지 11년 GG 아성 깨뜨릴까 [SC초점] 스포츠조선10:1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2010년대를 양분한 강민호(삼성 라이온즈)와 양의지(NC 다이노스)의 아성. 2022년에는 깨뜨릴 수 있을까. KBO리그를 대표하는 두 포수의 존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