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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1월 2~13일 공인 배트 신청서 접수 뉴시스08:05기사내용 요약 KBO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2023년도 KBO 공인 배트 신청 접수를 단계별로 나눠서 제출 받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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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빅마켓들이 들썩인다' 이정후 행선지는 외야진 상황 보면 답 나와...친아시아 텍사스가 유력 마니아타임즈07:50이정후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가 마침내 이빨을 드러냈다.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 밝힌 것이다. 이정후가 아직 내년 시즌이 남아 있는데도 키움 구단을 찾아 포스팅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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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데뷔→'김태군 트레이드' NC행→은퇴, 김응민 "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겠다" MHN스포츠07:4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NC 다이노스 포수 김응민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김응민은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10년 두산 베어스 육성 선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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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자체 로진 사용금지…주루장갑 벗겨지면 제재금 부과 가능 연합뉴스TV07:31내년 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뛰는 투수는 자체 제작한 로진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. KBO 규칙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르면 투수는 KBO와 미국 메이저리그, 일본 NPB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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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라이벌이었는데... 천재타자 1호는 ML 진출 초읽기. 천재타자 2호는 보여줘야 한다 스포츠조선07:15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키움 히어로즈 '천재타자' 이정후(24)의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으로 국내는 물론 메이저리그도 시끄럽다. 올시즌까지 6시즌을 치른 이정후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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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체 제작 로진 사용 금지-이물질 적발 10경기 출장정지-슬라이딩 장갑 위반 제재금 200만원' KBO, 규칙위원회서 결정 마니아타임즈07:102023 KBO 리그에서는 구단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로진은 사용할 수 없고 규정을 벗어난 장갑을 착용해 플레이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면 제재금이 부과된다. 롯데의 황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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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외야 경쟁 이정도였나, 누가 뛰어도 주전감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7:01내년 두산 외야 경쟁 구도를 흥미롭게 만들 김대한 조수행 김인태 양찬열 송승환(왼쪽부터). 사진제공 | 두산 베어스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왕조 시절 두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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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얻은 아기와 생이별...구속 증가에 진심인 고영표 일간스포츠07:00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된 아들과 생이별한다. 고영표(31·KT 위즈)는 더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. 고영표는 오는 30일 팀 후배 소형준과 함께 미국 플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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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과 맞바꾼 포수, 현역 생활 접고 지도자 변신 OSEN07:00[OSEN=손찬익 기자] NC 다이노스 포수 김응민(31)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 야구인생 2막을 연다. 김응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13년 동안 화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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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산지역 교육사랑 나눔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' 롯데자이언츠, 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마니아타임즈06:40롯데자이언츠가 부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. 롯데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'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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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야구에서 KT의 류현인으로…"1군 올라가 이승엽 감독 상대한다면 성공" 마이데일리06:37[마이데일리 = 도화동 김건호 기자] "빨리 1군에 올라가 이승엽 감독님 만나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. 자신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" 류현인(KT 위즈)은 19일 서울 도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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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고 배울 수 있잖아요"…새내기 유격수, 'ML 스타' 반겼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보고 배울 수 있는 선수가 또 한 명 생겼잖아요.” 자칫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 수 있지만, 김휘집(20·키움 히어로즈)은 자신을 한 단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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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주일 이상 고민"…'WS 우승+1R 지명' 美 특급유망주는 어떻게 NC로 왔나?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방출 직후 바로 연락을 했었다" NC 다이노스는 20일 "2023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에릭 페디의 영입을 확정했다"며 "계약 조건은 계약금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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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..." 원태인, 미국 플로리다로 떠나는 이유 OSEN06:0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"구속, 구위, 컨트롤, 이닝 소화 능력 등 모든 면에서 현재 능력보다 한 단계 향상하는 게 목표다". '푸른 피의 에이스' 원태인(22·삼성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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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억팔 부담 덜어내고 펄펄…장재영 역대급 재능, 호주는 축복의 땅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호주는 축복의 땅이다. 키움 ‘9억팔’ 사나이 장재영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. 질롱코리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...